내신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69563185
1학년 1학기 3.3
이번 중간고사 국수영사과한 312211 해서 1.6정돈데 ㅁㅌㅊ?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올해 의료정상화로 대량의 의대교수를 뽑은게 지나고보면 기회였을수도 있겠음 0
대학병원 ㅈ망한다 대학병원에서 바이탈하는거 진짜 ㅈ같아서 못하겠다 환멸감을 느끼고...
-
진짜 개부끄럽다 ㅋㅋㅋ 고딩때뭐한거지
-
제발 망햇음 하는 마음이 있음
-
1. 환자 진료보고 수술하고 일과 끝나고 나서도 회사에 남아 논문쓰고 자기가 스스로...
-
명문대 마지노선 2
Chatgpt 피셜 스카이까지라고 함.
-
파인만의물리학강의vol.1 이거 읽어볼만한가오...
-
(실시간) 이재명 따라다니면서 "거기를 찢지말아주세요" 외치는 아저씨 0
관저 앞에도 왔음 mbc 라이브 보는데 발성 개쩜
-
20번은 갠적으로 탈20번 느낌임 30번은 나눠서 분석하는게 생각보다 깔끔함...
-
[속보] 공수처·경찰, 대통령 관저 진입 시도… 몸싸움 발생 1
[속보] 공수처·경찰, 대통령 관저 진입 시도… 몸싸움 발생
-
그래서 여러분 지금 체포영장 발부되기라도 했나요 아니잖아요
-
대학병원 스탭만큼 대기업에서 일했으면 임원 달고도 남았겠다 병신들아
-
얼마나나오려나...
-
얼마 안된 생각이다
-
남들이 대학 졸업하고 회사들어가서 느끼는 상사스트레스를 학생때부터 느끼기 시작해서...
-
올해 보면 나이가 사반수고 응시는 세번째긴 한데 군대까지 껴서 오수까지 하는...
-
건국대 정시장학 0
정사 과1등으로 입학하면 장학금 같은거 있나요?
-
ㅇㅂㄱ 1
모닝 어싸 ㄱㄱ
-
연대 천컴이 0
2학년때 전공선택인데 컴공정원이 정해져있으면 1학년때 학점을 잘따야 가는건가요?
-
내가 미친거겟지...
-
뉴런 시냅스 1
예비 고3인데 뉴런 띰 개 끝날때마다 시냅스 띰1과씩 푸는 데 거의 다 틀림. 답지...
-
고2 모고 다 3떳어요 고1수학 중요하대서 가끔 고1 4점만 좀 풀어보려 하는데...
-
최애 설빙은? 7
난 딸기
-
삼수,군대,반수 6
일단 현역 때 52545였고 2025(재수)9모 때 생명 42점 지구 48(1번...
-
붙여줘라..! 애기도 많이 낳을게
-
본인 알바 계약을 오전부터 12시까지 했는데 내가 학원으로 첫출근 했음 계약한...
-
3년 전엔 다음 대선은 뉴섬이랑 디샌티스가 치르고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게...
-
조사 들어간게 아니라 사장님 사업자 변경때문에 잠깐 막힌거라함 저도 메일로 보낸게...
-
1. 스마일 라식을 진행할 때/한 후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2. 일반...
-
Zanda 1
Yongzazal
-
씻은지 2일 된 줄 알악는데 생각해보니까 하루엿어요 다들 잘자용
-
탄핵소추 사유 1.줄곧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여 국법질서를 문란케 함 2.노무현...
-
잊력을 내영하세요.
-
I'll be back on next dawn orbi
-
현역 내신 3-4등급 공부를 한번도 해본적 없었는데 수능은 국숭세단 라인이었습니다...
-
표점만 다르면 반영방식이 어케되는거예요? 만약 25생윤처럼 불불불로나오면 만에하나...
-
ㄷㄷ
-
올해4점짜리만 5000문제정도풀면서 3년동안 4점짜리 10000문제가까이풀면서...
-
단순히 글의 의미와 주제를 파악하는것 뿐만 아니라 필자의 음흉한 의도를 파악하는데도...
-
야식먹기vs자기 12
-
사문 1순위인 데엔 이견이 없을 듯하고 그 다음은 뭐가 있을까요?
-
이번 생은 호모로맨스 에이섹슈얼 안드로진이라 힘들다
-
이수린씨 이름이 너무 이쁜걸 어떡해요,,
-
그동안 설대는 안 알아봤어서 감이 안 오는데 대략 어디쯤이다 식으로 라인만...
-
이과 누백 1퍼 0
수능 몇틀 정도인가요 아니면 국수탐탐 각각 백분위로 몇 정도
-
일어나라. 주변이 어두워 앞이 안 보이는 것 같아도, 5
아직 밤이 아니다.
-
20등 초반대 점수 궁금해요 (진학사로 다른 대학 점공 봐서 못 봤어요)
-
왜 언매러들이 화작러들보다 10퍼 이상씩은 높은거임 언매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이건가
-
공부는 안하고 쓸 데 없이 빡갤 오르비 뒤져보며 강사 이름 하나하나 쳐보고 있네...
ㅅㅌㅊ 상승곡선 ㄱㄱ
앞으로 이정도 내신으로 쭉 달리면 대학라인 어디까지 올라가나요??
저 1학년 3.0에서 시작해서 2.21로 마무리하고 숭실대 상경계열 교과로 붙었습니당
상향 만들려면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내신이에요!!
2.21 마무리 할때 까지 내신좀 물어볼 수 있을까요?
3.05->2.71->2.0->1.85->1.68이 3-1학기까지 성적이고 3-2학기는 1.5 나왔습니당
참고로 서울 ㅈ반고였어요
영어랑 국어 팁좀 알 수 있을까요 항상 다른건 상위권인데 영어 국어때문에 성적이 안나와서요 ㅠㅠ
국어는 고2 때는 학원을 다녔어서 학원에서 주는 문제들 진짜 많이 풀었어요. 시험기간만 되면 거의 1000문제..? 풀었던 것 같아요. 교과서 필기는 당연히 외웠구 고전시가가 시험 범위일 때는 현대어 버전 달달 암기해서 학원에서 매일 시험봤던 기억이 나네요.
방법이 비효율적이라 느껴질 수 있는데 저희 학교가 한 학년에 1등급 7명이거든요. 근데 저희 학원에서 항상 5명이 1등급 가져갔어요. 이런거 생각하면 내신하기에는 최적의 방법이였다고 생각이 드네요.
고3 때는 수특이 시험범위라 학원없이 그냥 시험 2주전부터 학교쌤 필기 암기하고 족보에서 수특 변형 조금 뽑아서 풀고 시험봤어요.
물론 수능은 절대 이렇게 공부하시면 안됩니다..! 국어를 암기과목처럼 공부하는건 오로지 내신에서만 ㅠㅠ
영어는 딱히 학원을 안다니기도 했고 3학년 때 빼면 2등급만 받았던지라 제 방법이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시험 2주전에 영어공부 시작했는데 교과서 본문을 외우진 않았고 그냥 읽기만 했어요.
거의 학교 프린트랑 교과서 필기 암기만 했습니다. 문제는 족보닷컴에서 변형 조금 뽑아서 풀긴 했는데 거의 안푼 수준이에요..
학교쌤 필기 암기랑 학교 프린트에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어법공부는 평소에 되어 있었어서 따로 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아 그리고 교과서 문장을 변형해서 시험 문제를 내는 경우가 많아서 시간날 때마다 교과서 본문 뒤적뒤적거리면서 조금이라도 눈에 더 익혀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