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krtjdwls0608 [1312112]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4-10-19 20:15:12
조회수 658

수험생활에 부모님이 절반은 좌우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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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나는 고3때 밤새서 공부했는데 너는 그렇게 설렁설렁 공부해서 되겠냐?"이러심..처음에는 "이정도 공부하는게 저한테는 맞아요"라고 말했는데 9평 조지고 나니까 이제는 내 리듬을 찾아서 하고 있다는 말을 못하겠음..이제 집에 와서 잠깐 쉬는데도 눈치보임..근데 아빠 전문대 출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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