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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비하면 많이 올렸지만 2등급으로 계속 정체임 심지어 이감은 3아면4만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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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강의만? 2
아수라 총정리 안 풀고 강의만 듣는 건 의미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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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여름방학 때 영어를 미리 완성해두면 좋을 거 같아서 이명학 선생님의 신택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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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리 물물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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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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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을 위하서 한번 더 수능을 쳤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금전의 벽은 존나 높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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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송도가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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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마음껏 즐기고 싶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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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hot 100 독서&문학 2지문문학 ebs(수특 현대시 03, 고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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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자습실 가서 밤까지 공부하고 집 가서 자고 이거 반복이 왤케 어려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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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지문 전개방식 + 선지구조 특히나 5번 보기에서 정반합 논리는 진짜 스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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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평가좀 11
밥 물김치 김 동그랑땡 가자미구이 +김치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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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무리 생각해도 저 표정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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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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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곱근함수 미분가능성이라... 1에서 미분안되길래 의심점 0만 미가로 만들고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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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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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병 입대 의대생 1052명,,, "군 의료체계 붕괴 우려" ) 1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6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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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은 언제나오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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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2 9모1 오늘 임정환 하트 1회 풀었는데 35점 짝 3컷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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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어릴적에 지겹게 입어대서 그 형광빛 노랑 느낌의 카라티나 이상한 말 패턴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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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를 올해 처음 시작했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작년 마지막 학평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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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싫다 0
하지만해야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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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고 기본적인틀을잡은뒤 최대한 독학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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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한 회차에 보통 얼만가요 모고만 하면 12000원 정돈가 한 회당 2만에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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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2
오늘 탐구실모는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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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야쓰것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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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탈출할가요 6
지금 독서실 왔는데 티원전 보러 다시 집갈까요 티원전은 못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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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이슈.. 그걸 넘어선 자괴감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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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홍대 실내건축학과는 정시로 2과탐 선택 할 필요 없는건가요? 지나가다 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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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게 어렵네요,, -a의 범위를 따지는게 중요한가요? 범위 안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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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새 공부끝나면 머리가 ㅈㄴ 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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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출을 못돌렸는데 ebs문학 할까요?기출할까요? 다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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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드 0
4규 시즌1 이해원 시즌1 문해전 드릴5 드릴4 드릴3 풀었는데 드릴드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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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모고 시간 3
모고를 집에서 풀려고하는데 듣기 음원이 틀어지자마자 70분이 카운트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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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능세계가 있음? 불안감 조성이라면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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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왜 6,9평 대비 실모 끼워팔기 하는거임?? 7
이거 이대봉전 블록체인지문 등등 그대로 나오는데 이걸 수능 한달남은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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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 0
고2고 국어 공부를 제대로 진득하게는 안 했음 고2모고 2등급 아슬하게 걸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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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30분 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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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막힘 0
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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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기종 1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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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질것가틈 크악 피곤하네요...근데 내일 시험이라 쩔수없음 어케 사람이 일요일에 시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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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문학 3점처럼 보이는 문제는 정치에 관심 많은 내가 만든 문제이다. 배경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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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에 혼잣말로 탐구 실모 풀면서 c발 c발 이게 진짜 수능에 나올까 아니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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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비가 안 될 정도로 쉬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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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딱 인생 리셋할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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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상승과 하강을 명징하게 직조해낸 신랄하면서 처연한 시험지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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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1
2022드릴 푸는거는 너무 투머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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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진짜 얼마 안남긴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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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다가 본건데 궁금하네요... 유럽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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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과 태권도학과 Hospitality경영학과 회계세무학과
14행시하다가 단편소설 하나 나오겠네 ㅋㅋ
ㅋㅋㅋㅋㅋㅋ
다같이 그려보자
보잘 것 없는 과거였다 할지라도
탑을 쌓아가듯이, 계단을 올라가듯
이렇게 내일을 그려가자
평범했던 어제에서 벗어나
가슴 벅찬 미래로 달려가자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에덴 동산으로 달려나가자
있는 힘껏,
을
가장 높은 그 자리엔
능가할 자도 없을 것이요,
세상의 꼭대기에 서서
계단을 내려다보리라
을은 시작하는 단어가 없는듯...
차세대 갤주의 필력 ㄷㄷ
다: 다정한 품 속에 숨겨진
보: 보석 같은 이야기들이
탑: 탑처럼 쌓여가네, 시간의 흔적
이: 이곳에서 우리는
평: 평화로운 꿈을 꾸고
원: 원하던 모든 것이 피어나
에: 에너지 가득한 순간,
있: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발견하고
을: 을매나 소중한지 느끼네
가: 가슴 속 깊이 새겨진
능: 능동적인 희망, 함께 나아가자!
다름이아니라
보물이 가득차있다던
탑의 주인이 어디 계신지 아십니까
이름이
평 자
가 자
원 자 였는데
에? 여기에 없다고요?
있다고 했는데 분명
을해는 확실히
가군 낮추는 일 없게
능력발휘 제대로 해서
세과목 난이도 다 적당히 내준다고 했는데
계새끼가…
재미추
와 감사합니다!!!!
왜 다 감성넘치게 함 이 접근방법이 아닌가
다: 다가오는 수능, 마음이 바빠!
보: 보통은 열심히 하는데도
탑: 탑 점수는 언제나 멀게만 느껴져.
이: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평: 평범한 마음으로 시험장 가는 길,
원: 원래는 꿈꾸던 대로 가고 싶었는데…
에: 에너지가 필요해, 커피 한 잔!
있: 있다는 게 중요한 건가, 막판 스퍼트!
을: 을매나 긴장되는지, 손이 덜덜!
가: 가끔은 이렇게 웃으며 준비도 하자,
능: 능력보단 긍정이 답일지도 몰라!
정성추
이게 되네
저분 밥 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