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강강약 · 1167644 · 4시간 전 · MS 2022

    돈받고 집에 있는 일을 한다고 생각해.
    돈벌려고 더한 일도 많이들 함.

  • 이국종의 수의대 · 1209167 · 4시간 전 · MS 2023

    전화상담원같은 느낌임. 돈을 받지만 우울증 걸리면서 삶이 고달픈거

  • 약강강약 · 1167644 · 4시간 전 · MS 2022

    ㅡ여기 직원이다 생각하면 좀 3자 입장으로 몰입 안하고 살수있어

  • 이국종의 수의대 · 1209167 · 4시간 전 · MS 2023

    아효 모르겠네요 어머니가 저를 너무 쪼음. 얼마전에 아빠한테 울면서 전화해서, "나 공부하다가 숨이 안쉬어지고 눈이 깜깜해진다. 진짜 말 그대로 실명된거처럼 아무것도 안보이고 숨은 목이 졸린듯이 안쉬어진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라고 말하고 그냥 엄마랑은 이야기 안하고 그레요.... 그냥 안보고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