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수두는 관리학원 친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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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포자 출신임.. (물론 아직도 많이 부족함) 작수 6 받고 수학 안 보는 대학감
이번에 반수하면서 (7월부터 공부 시작) ebs개념강의, 이미지쌤 미친개념에 쎈 부족한 부분만 좀 풀고
기출 2점, 3점 모아둔거 & 어3쉬4 모아둔거 풀고
요즘은 4점짜리 기출만 풀었는데 모고치면 3턱걸이 나옴…(어려운 사설 같은건 아니고 예전 수능들)
난 미친개념으로 성적 많이 올라서 부족한 부분 다시 복습중인데
쌩재수중인 학원 친구가 수능 3n일 남있는데 뭔 아직도 미친개념 듣냐 ㅈㄴ 훈수둠.. 성적은 우리 둘다 비슷함
얘는 원래 현역때 3,4 등급 받는 앤데 작수에 뭐 많이 틀려서 평균6받고 쌩재수 중임
근데 내가 2달만에 지랑 성적 비슷하거나 좀 더 높아지니까 갑자기 겁나 훈수를 둠
미친개념 듣는거 나도 에바인거 같아서 빨리 듣고 n제로 넘기려는데
수직주 들어라 ㅇㅈㄹ 함 하… 왜이러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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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년
열등감
그냥 무시하셈뇨 성적이 비슷하거나 낮으면 조언질 할 자격이 없는데
걍 진짜 열등감 같은데 ㅋㅋ
피드백이 아닌 조언질은 들을 가치가 없습니다 ㅋㅋ
무시 ㄱㄱ 개념은 언제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다시 봐야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