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知何偈 [1314511] · MS 2024 · 쪽지

2024-10-06 15:36:09
조회수 534

아예 모르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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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설프게 아는 사람의 편견와 아집에 맞서는 것보다는 훨씬 대화하기 편할 테니...


그리고 사실 설득할 마음이 없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으며 바꿔야 하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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