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6934195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컷 예상 좀 10
영어 82점인데 2등급 가능할까요?
-
공군 헌급방내년 4~5월에입대하면 11월에는 개짬찌인데 짬찌주제에 수능보러간다하면...
-
안녕하세요,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올해 논술특강이 전타임 마감이라...
-
그래서맥주를참을수없었음
-
1컷 43-44봤는데 45는 진짜 뭣..
-
ㅋㅋㅋㅋㅋ 욕한거가져다가 지랄이네 스토커새끼
-
차단해서 안보이는거였고…. 나만 또 뭔가 했네
-
나를 수지라 부를때
-
국어고자인데 불국어일수록 유리한 특이케이스임
-
지구 38인데 3
얘 그래도 3은 되는거 맞죠?...
-
탈색 하고 싶다 1
근데 하면 머리결 엄청 푸석푸석해질것같다
-
수특수완 버리기 0
내년에 반수하면 올해 수특이나 수완은 버려도 될까요...? 수특 문학이랑, 수특...
-
진짜애매함
-
진짜 얘 왜 이럼? 12
참고로 중간에 한번 차단했다가 계속 쪽지보내길래 궁금해서 풀어서 이거보다 훨씬 많은데 좀 사라짐
-
ㅋㅋ
-
다맞추면 커피사드림 쪽지주면 카톡드림 배포 XXX 추후 문제가능
-
분명 ㅈㄴ 절엇는데 ㅋㅋ
-
현역이라 예전엔 어땠는지 잘 모르겠는데 올해 모의고사는 대충 비슷했던거같아요 근데...
-
과탐 안껴도 되면 많이 맞췄으려나
-
05재수 10월생 신검 3급입니다 이번에 재수 개망해서 군수할까 생각중인데 상근은...
-
동덕여대지원하면무조건합격아닌가요
-
실채 마킹실수만 없으면 이정도 성적이 디폴트로 나올거 같아요 설 인문계열 되면...
-
다자녀 아닌 외동 기준 고교 출결 만점 봉사 64시간 or 헌혈 8번...
-
수1 수2 미적 다 한꺼번에 진행해도 되려나요??? 아니면 수1 수2 미적을 차례로...
-
컷이 너무 살벌하다
-
패드립하고싶었어 그마음안다…
-
설마 불국어 불수학을 같이 내진 않겠지? ㅠㅠ
-
싸운다고 안바뀝니다 그시간에 롤이나 한판 더합시다
-
가둬놓고나만보게하기
-
ㄹㅇ 수능이 늦게나오니까 수시도 늦게나오잖음;;
-
내가 새가슴에 독해력 ㅂㅅ인것도 문제지만....... 압도적인 실력을 쌓으면 분명...
-
띠따띠라따또따는 개별로임
-
ㅋㅋ
-
님들 원래 수시에서 재수생보다 현역을 더 많이 뽑음?? 4
걍 나이에 상관없이 생기부 좋은 사람 뽑는거 아닌가요…?
-
안녕하세요, 중계동에서 공부방을 하는 수학강사 입니다. 이번 수능부터 다시...
-
뭐 있음?
-
지금 텔그 4
지금 텔그에서 약펑크? 로 62퍼 가능성 뜨는데 이거 나중에 가면 그냥 안되겠죠?...
-
뽑는 기준이 진짜 지맘대로네
-
통계상 그리나온다는건 할말없지만 진짜 수능판 갈때까지 가버린게 맞음
-
국어때문에 그렇다는 말이 있는데 언매 97점 기준 백분위/표점 메가랑 비슷하지...
-
님들 수시 성대 공학계열 종합 예비 많이 도나요?? 1
일반고 내신 1.79에 생기부는 1학년때부터 계속 공학으로 유지했어여 수학은...
-
칸타타님은 미적 88 6퍼라 했다가 고아소리 들으시네 15
22수능에서 홀로 88을 외칠 때 얼마나 힘드셨을지 알겠다
-
전자고 후자는 문제수준은 후자가 더 어렵지 않음? 처음 딱 봣을때 신선한 충격으로...
-
24 6모 46(10분 컷) 24 9모 50 24 수능 47 25 6모 48 25...
-
공부든 뭐든 암거나
-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
고사실이 좀 후텁지근했는데 친절한 국어 감독관님이 환기시켜주심. 책상은 유리판 씌운...
-
점메추해주세여 9
-
ㅈㄱㄴ
의룡인인데 뭐 어쩜
승리 (의약분업, 간호법 통과, 비급여 통제, 개원면허제, 전공의 최저시급, 원가 이하 수가, 미용개방, 의새 타이틀 획득)
아이고... 안타깝네요 저도 한참 어릴때는 사회문제가 있으면 비판도 하고 커뮤니티에 글도 쓰고 했었죠. 남들이 동조해주면 역시 내가 옳다는 생각도 들고 동조안해주면 나의 옳은 신념과 지식을 알아주지 못하는 뒤쳐진 사람이라고 생각도 하고요... 소위 깨시민이라고하죠. 내가 이렇게 피력함으로써 사회를 바꿀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말이죠. 근데 살다보니 발전이라는건 단순히 나의 의견을 피력할때가 아니라 남들과 대화하고 공감하면서 조화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나오더라구요. 오히려 더 솔직해지고 좋은점과 나쁜점 전부 받아들이면서 세상이 굉장히 복잡하고 양면적인 속성이 있다는걸 이해하고 나니 나의 짧은 지식으로 특정대상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것에 조심스러워지기도 하고 오히려 여러문제에서 자유로워지고 심리적으로 더 편해지더라고요. 글쓴분도 편안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에 댓글 보고 그냥 대화를 포기, 대댓글을 안 달았는데, 또 길게 댓글을 뭐라 다셨군요.
제가 살다보니, 가장 흥분하고 화가 나셔서 진정이 안되시는 분은 댓쓴이 같은 분인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편안해지시고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누가 먼저 막가파로 나온 건지 따져보고 의사들이 특별한 액션 없이 가만히 있을 때 마구 조롱하던 게 누구였는지도 생각해보셈.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오르비에 적는 니가 뭘할 수 있음? 백날 떠들어봐라
허허 화가 많이 나셨군요.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적는 아해에게 화가 잔뜩 나셔서 댓글을 다셨군요.
초압도적인 수입을 위한 연대와 카르텔, 이해는 하지만 응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때부터 거의 매일 뉴스를 봤는데.. 특별한 액션이 없을때가 있긴 했나요? 매일같이 수도 없이 많은 막말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액션이 있었지요.
ㅋㅋ
특정 직역보고 천룡인이니 어쩌니 비하하는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 것같애요 ㅋㅋ
남의 인생 살펴보기 전에 본인 인생부터 살펴보기를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나이는 숫자로만 먹는게 아니라는걸 본인이 더 잘 아실듯요
서로 갈길 가는게 좋아보이네요 이쯤해서 그만합시다
아이고 좋아요를 잘못 눌렀네요.
천룡인이 비하요? 그만큼 압도적인 권세와 위세, 권력을 지니고 있단건데요..?
자유주의의 미적 승화를 탄압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