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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영어 듣기 다 못맞는 낮3인데 영어커리 츄천좀요 ㅠㅠ 0
대성패스 메가패스있고 영어 노베쯤 보통 모고풀면 듣기 두세개정도 틀리고 70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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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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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잡아주세요 2
경우1: 국수화지 91 97 1 80 92 경우2: 국수화지 70 96 1 80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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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계열보다 높았던건가요? 눈치게임 실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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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마음도 없긴 한데 뭐부터할지도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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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싶어요 4
날 집으로 보내줘 이 학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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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바다뷰 ㅁㅌㅊ 1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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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의대가 서울대 경영, 경제 싹 다 바르지 않나요? 9
이대 의대 문과도 받는걸로 아는데 서울대 경영, 경제랑 이대 의대 붙으면 설대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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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수능은 끝났는데 뭘 해야될지 모르겠고 존나 마음만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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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0
올해 수능 기준 1.수학(미,기)필수 포함 +과탐은 넣고싶으면 1과목 3합6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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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공돌이들이 많이 할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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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탐구 하나만 보는 전형 있던데 경쟁력이 있을까요.. 다른 아무 학과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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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지구 0
이제 고3이고 물리 강민웅쌤 현강 들을건데 그냥 다른 인강 안듣고 현강만 들으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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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나요? 진심 걸어놓을 데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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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2강듣고 버림 강기분 5강듣고 그만둠 믿어봐 1강듣고 드랍 메가패스 왜 끊었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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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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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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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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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질문 0
비문학은 어떻게 공부하는 게 좋나요? 인강은 한번도 안들어봤고 수특, 수완, 검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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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0
경영쓸건데 사탐만 2개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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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집까지 만오천보정도 걸어가면 상쇄된다고해주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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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리뷰보니까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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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에 여대 얘기 꺼내기 조심스럽지만 만약 숙대랑 국민대 둘 다 붙으면(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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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vs 설공 3
의대생은 일단 자힐 가능함뇨 그리고 인체에 박식해서 급소공격가능함뇨 설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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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이란걸 들어볼가...네이밍 진짜 사기적으로 잘지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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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0
이거 서울교대 추합이라도 안될까요..?ㅠ 교대 설교 정시 수능 입시 현우진 텔그 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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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램 김민재입니다. 2026학년도 수능 대비 P.I.R.A.M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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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분석 0
텔레에서몇퍼나오면 논술 안가도 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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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너 가튼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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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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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실모 하프모 벅벅하다오니 풀이속도 급상승한게 체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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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 상명 가천 인하 중에 써도 괜찮을까요? 나군 명지 다군 인하 가군 인하 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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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때문에 1
강제 문과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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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8점 나올 확률은 적지만 88점이래도 합격확률 10%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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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인데, 더 좋은 의대 노리는 N수생이 얼마나 될까요? 3
일단 의대를 갔다는 것 자체가 내신 괴물이거나, 수능에서 몇개 안 틀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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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의 벽 절대 안 높아 할 수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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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는 어떰뇨 1
이것도 22지2마냥 극복안되는 영역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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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진들은 저희 중학교 국어 교괴서의 자습서와 오늘자 시행된 저희 학교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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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유지비용이 너무 많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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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도 굶고 이사/상무급 통역, 점심직전에 급 번역... 이따가 또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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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 한다고 하는듯 오르비에서 오른사람들이 더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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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함쳐봐야하나 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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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고민 0
재수생 성적 변화입니다 여기서 반수하면 현실적으로 성적 올리기 힘들까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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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가 좋은 지 모르겠다고요? 그럼 과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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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보고 1
수학 개념책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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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친구없어서 객관화 못하는 ㅉ ㅣㄴ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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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제학의 선물실력을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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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 : 내신 3.대인데 서울대나 연대갈 때 문제 없을까? 재수하려면 내신도...
의룡인인데 뭐 어쩜
승리 (의약분업, 간호법 통과, 비급여 통제, 개원면허제, 전공의 최저시급, 원가 이하 수가, 미용개방, 의새 타이틀 획득)
아이고... 안타깝네요 저도 한참 어릴때는 사회문제가 있으면 비판도 하고 커뮤니티에 글도 쓰고 했었죠. 남들이 동조해주면 역시 내가 옳다는 생각도 들고 동조안해주면 나의 옳은 신념과 지식을 알아주지 못하는 뒤쳐진 사람이라고 생각도 하고요... 소위 깨시민이라고하죠. 내가 이렇게 피력함으로써 사회를 바꿀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말이죠. 근데 살다보니 발전이라는건 단순히 나의 의견을 피력할때가 아니라 남들과 대화하고 공감하면서 조화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나오더라구요. 오히려 더 솔직해지고 좋은점과 나쁜점 전부 받아들이면서 세상이 굉장히 복잡하고 양면적인 속성이 있다는걸 이해하고 나니 나의 짧은 지식으로 특정대상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것에 조심스러워지기도 하고 오히려 여러문제에서 자유로워지고 심리적으로 더 편해지더라고요. 글쓴분도 편안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에 댓글 보고 그냥 대화를 포기, 대댓글을 안 달았는데, 또 길게 댓글을 뭐라 다셨군요.
제가 살다보니, 가장 흥분하고 화가 나셔서 진정이 안되시는 분은 댓쓴이 같은 분인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편안해지시고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누가 먼저 막가파로 나온 건지 따져보고 의사들이 특별한 액션 없이 가만히 있을 때 마구 조롱하던 게 누구였는지도 생각해보셈.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오르비에 적는 니가 뭘할 수 있음? 백날 떠들어봐라
허허 화가 많이 나셨군요.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적는 아해에게 화가 잔뜩 나셔서 댓글을 다셨군요.
초압도적인 수입을 위한 연대와 카르텔, 이해는 하지만 응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때부터 거의 매일 뉴스를 봤는데.. 특별한 액션이 없을때가 있긴 했나요? 매일같이 수도 없이 많은 막말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액션이 있었지요.
ㅋㅋ
특정 직역보고 천룡인이니 어쩌니 비하하는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 것같애요 ㅋㅋ
남의 인생 살펴보기 전에 본인 인생부터 살펴보기를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나이는 숫자로만 먹는게 아니라는걸 본인이 더 잘 아실듯요
서로 갈길 가는게 좋아보이네요 이쯤해서 그만합시다
아이고 좋아요를 잘못 눌렀네요.
천룡인이 비하요? 그만큼 압도적인 권세와 위세, 권력을 지니고 있단건데요..?
자유주의의 미적 승화를 탄압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