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6934161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6 물리 선택 0
올해 6 9 수 전부 50받았는데 내년에도 물리 선택해도 될까요… 지금 바꾸면...
-
물2만표 몇봄? 0
메가는 73이던데 73은 안나올거같고 71만 넘겼으면
-
냐옹
-
수능끝난 오르비 0
별로재미없다,,
-
인생 어캄 1
하..
-
그래도 수능결과도나오고 한 12월중순부터 하는게 좋겠죠? ㅠ
-
이거 왜 배속이 안되냐;
-
국수영생윤정법 123 121 2 69 63 87 82 2 97 90 홍대 인문자전 가능?
-
최근에 워낙 바쁘게 사느라... 이거 여대들 이미지 진심 개조졌는데? 25학번 이미...
-
중논 갈말? 0
메가 기준으로 백분위는 언(94) 미 (97) 영(2) 물1(96)...
-
방금 광야 들렀다 왔어요
-
내 국어자작문제 다 맞혀버리네 지문이랑 문제주니까 다 맞힘ㅋㅋㅋㅋㅋ 원래 이새끼...
-
염전이어야만 함
-
국어때문에 ㅠㅠ
-
수능에서 생명 4 지구 3 받고 사탐런 할려하는데 이번에 생윤도 어려웠다해서 사고...
-
궁금하네요
-
오르비 특) 0
제목에 내용이 없으면 관심을 안줌
-
나 혼자 뭐하지 0
-
경기도거주 골라주세요
-
죄송해요 시어머님 ㅠㅠㅠ
-
할거 추천좀 8
집에 컴은 없고 피방 가기귀찮아서 모바일 게임하고싶은데 재밌는게 안보임 추천좀
-
22수능 첫 공통과목 시절에도 기하 존나 추천해서 실제로 기하하는 학생들 이 좀...
-
콱
-
주작 성적 ㅇㅈ 6
암튼 주작임
-
연논 이월되면 1
소송 역대급 규모로 걸리는거 아님…?
-
상위 인서울 학교 차 막힌다는 가정 하에 시간 차 어느 정도 두고 가면 됨?...
-
3합7 최저는 많이 충족했을텐데 잘나와서 안오는 사람들도 꽤 있을까요 ?
-
탐구가운좋게5050이떴네요ㅎㅎ
-
그가보고도 대단하시네..만함
-
서성한 공대 목표로 편입 준비할려고 합니다 보는 과목이 수학 영어로 2개라고...
-
이젠 모르겠다
-
일단 대학은 졸업하고요
-
흐흐
-
안녕하십니까. 서울시립대학교 기획처장 OOO입니다.오늘(2024.11.19) 오전...
-
씨
-
답 맞습니다... 세타에 관한식으로 만들어서 미분 해서 풀었읍니다...
-
이거 여자만 뽑는 이유가 있나요? 시급 30% 덜받고 일한다해도 무조건 여자만 뽑는다하네
-
작년에 666 쓰고 예비2 최초합 예비12 받았는데… 대충 몇칸쯤 쓰면 문 닫고 들어가요?
-
그래 내가 몽땅 공부했다
-
국어 화작 100 언매 98 수학 미적 100 확통 116 기하 101 영어 1등급...
-
저 셋 중에서만 숫자감각 오지게 좋음 국어 못함
-
복수정답 논란의 소지 없게 재업 ㅋㅋ
-
알았으면 안했지
-
생명을 조져서ㅜㅜ
-
수시로 서울대 1차는 붙었고 고대도 최저 맞춰서 웬만하면 붙을 것 같은데...
-
26수능은 과탐이 은근 쉬울 것 같단말이지.. 물2 지2 고고혓
-
성적주작은뭐야 2
씨
-
오르비 계속 보는 거 아는데 걍 러지처럼 그렇게 계속 살도록ㅇㅇ.. 매번...
솔직히 말하여, 중국과 일본에 병합되는 것이 작금의 대한민국보다 무엇이 못할 것인가? 에 대한 생각까지 듭니다.
중국과 일본이 싫지만, 그들이 우리보다 무엇이 못한가?에 대한 답은 어디에도 할 수 없지요. 요즘 세태를 보면 더더욱..
승리 (의약분업, 간호법 통과, 비급여 통제, 개원면허제, 전공의 최저시급, 원가 이하 수가, 미용개방, 의새 타이틀 획득)
역시 의룡
의사가 정부를 이겼다기보다는 정부가 너무 폐급이라서 여론이 의사쪽에 실린거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ㅋㅋ
탈조가 답인건 의사 얘기 아닌가..?
ㅋㅋㅋ 그동안 살아오신 길이 잘 보입니다.
저는 오래 살기라도 했지,
24학번 댓쓴이 분은 오래 살아오진 않으셨는데도..
그 길이 잘 보이네요.
관련 연구를 한것도 깊게 알아본적도 없는 일반인이 나이만 먹었다고 갑자기 뭔가 깨달은듯한 착각을 많이 하는것 같음 사회에서 제일 도움안되는 부류임
그 분야에서 평생 연구를 하고 인정받는 상황에서도, 평생 공부를 하며 서로 컨센서스를 교환하고 수 없이 많은 석학들이 있는 보건복지부는 그럼 왜 안 믿나요?^^
누가 평생 연구를 하고 공부를 했나요? 대학졸업하고 행정고시쳐서 임관한사람들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건복지부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저는 그런얘기한적도 없습니다. 이런점이 글쓴분의 문제라는거에요ㅋㅋ
딴건 모르겠는데 학원강사신것 같은데 선생님 수업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은 9등급학생이 본인 강의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며 비평하는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실지가 궁금하네요
허허 학원강사는 원래 그런 평가 듣고 살아요~ 걱정마세요~ 아무 생각도 없구요~
물론 의룡인 분들은 계급이 다르니 그러면 꾸짖을 갈!!! 하시겠다만..
본인입으로 이렇게 얘기하시는분 중 실제로 그러시는분은 본적이 없지만 그렇다니 잘 알겠습니다~
아이고..ㅎㅎ 댓글 보면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제가 떠오르네요.. 많이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는 글보니까 제 10대 중반시절이 떠올라서 지나치기가 힘들었네요 너무 부정적인 문제에 힘빼지 마시죠 좋은것만봐도 아까운 인생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