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 통합 사탐런이 의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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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과탐 가산점 안주는 사탐 응시 가능한 공대는
사탐런 현상으로 인해 미적 사탐러들이 대거 침투를 해서 컷을 급격하게 올릴것이고
미적과탐 친 학생들은 과탐 가산점 없는 사탐응시가능 공대를 피할텐데 양쪽 다 힘들어지는거 아닌가용
물론 제가 무지할수도 있습니다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사탐런 현상으로 인해 과탐 가산점이 매우 낮거나 가산점이 없는 공대들의 컷이 급격하게 올라갈것인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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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은 사탐런한 실수들의 국수 성적 상승폭이 문제입니다..
오히려 문과컷이 올라갈듯
교차가 힘들어지면 문과컷은 내려갈것같아요
런친 인원들때매 사탐에서 백분위 받기가 빡세지죠
사탐런 표본 별로 안높은거 같아서,,
별볼일 없는 하위권 과탐러까지 같이 사탐으로 건너와서 생각보다 사탐표본이 안높아진듯
그래서 올해가 꿀통 마지막이란거…
올해가 마지막 꿀통이라 말씀하셨는데 올해는 중간에 사탐으로 돌린사람이 많아 비교적 공부가 덜 된 상태에서 시험장에 들어가는 사람이나 그냥 허수들이 사탐해서 예전과 크게 차이가 없을 거지만 내년부터는 걍 처음부터 사탐런치는 상위권들이 나올거로 예상되서 올해가 마지막 꿀이라는 게 맞을까요? 07이고 이과였다 사탐 공부중입니다
올해 과탐 상태가 어떨지 봐야하겠지만..
안봐도 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문 << 얘 표본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늘어난거보면 개념기출도 다 못돌리고 시험치는 허수들 많을것같음
문과대도 상관없는 이과들은 런을 치는게 여러모로 이득이죠 여기서 손해보는건
교차생각 없는 과탐러
교차생각 있는 과탐러
둘 뿐이고 교차생각있는 과탐러한텐 치명적일겁니다
그래서 다들 튀는거죠
사탐 응시생이 과탐 응시생보다 국,수 공부할 시간이 압도적으로 생기는게 매우 유리하다는 말씀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