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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사탐 77 85 3 96 9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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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 너 원하는대로 하라고 보낸게 왜 성의가 없는데 ..
내가 ~ 해 라고 해도 지멋대로 할꺼면서
음 뭐랄까 내 딴엔 고민이 돼서 보낸건데 친구가 그냥 니맘대로 하라 하면 그냥 귀찮아 하는 거 같아서 뭐라 답해야할지도 애매해지고 좀 머쓱하긴 해요 전..ㅎㅎ
.... 아니 밥 뭐먹을까에 너 맘대로 해 보냇다가 어색해진게 난 이해할수가 없ㄷ..
근데 미안하긴하네
아 ㅆㅂ 팔취
"이딴걸로 말시키지말고 너 알아서해"랑 동치
고칠게 응응
‘너 맘대로 해’ 라는 말= 귀찮아서 저렇게 답한다고 받아들이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아니면 같은말이더라도 조금 다르게 표현( 넌 어느쪽이 더 끌려? 더 땡기는 쪽으로 가봐!) 하면 상대방이 상처 안 받더라고요
이거 ㄹㅇ
같은 말이어도 너가 더 마음가는 쪽으로 해봐 이렇게 오면 더 좋더라고요
아 진짜 너 원하는대로 해 이 생각으로 보낸거지
그게 귀찮아서는 진짜 아닌데..
애초에 귀찮으면 읽지도 않음
근ㅇ데 약간 성격? 성향차이가 맞는거 같긴해요
비슷한 엠비티아이 가지신 분들은 별 생각 없으실수도
기분이 나쁘다 보다는 상대도 할말이 없어서 반응이 좀 그랬던 거 같아용
그래서 나 햄버거 먹을까? 하길래 그랭 이라고 보내긴했음 ..
어엇 그쵸 무슨 의미로 그렇게 말씀하신건지 저도 알고 있어요!
당연히 귀찮지 않기에 답장을 하는거지만
저 말을 진짜 ‘내가 귀찮아서 지금 대충 답변하나/내가 쓸데없는 말을 해서 반응이 시큰둥하나’ 이렇게 받아들이는 분도 계셔서 그거 알려드린거에요!
성향이 너무 달라서 같은 A를 말해도 다르게 받아들이는 거 같아요
그럴수있겠네 .. 친구가 90프로 f엿던거같은데
상대가 내 말을 따르고 안따르고를 떠나서 어쨌든 내 의견을 물어본거니까 적어도 내 생각이 어떤진 말해줄수 있다고 생각해용
상대 입장에전 좀 성의없게 느껴질순 있다고 생각들긴하는데 쫌생이 아니고서야 그런 사소한거 가지고 상처받진않을듯
하 .. 진짜 미안하긴한데 이게 미안해하기도 그렇고
난 선 그을 때 그렇게 말함
님이 이감풀가요 상상풀가요 했는데 님 맘대로 해요 라고 오르비언들이 댓글단거랑 똑같음
이건 성격의 차이라기보다는 말투가 문제인듯 난 잘모르겠어서 너 하고싶은대로 해봐바 라고 만 바꿔도 의도된바가 전달될뿐더러 기분도 안나빠하실듯 상대쪽이
이게 전화하면 절대 안그러는데 글자 그대로 읽혀서 그런것같긴해요 ,, 고쳐야겟네
에반데
다 그런생각함
그냥 물어보면 내가 뭘안다고 나한테 쓸데없이 물어보지 생각들긴한데
그냥 예의상 말은 해줘야죠 기분나빠할 수 있으니
제가 친해지면 더 이성적이라서 그랫나봐요 ,, 아주 단단히 고쳐야겟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