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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A B 두 물체가 각각 운동하는 그림 (나) : A B 각각의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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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지 주먹펴고 앉아같은 전직 npc 역할 과외쌤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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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열공하던데 진심으로 멋있었음 수능 꼭 잘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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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찍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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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질문 2
싫지 [실치] 꿰뚫지 [꿰뚤치] 라는데 어간에 접미사붙은경우 아니면 자단>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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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어 실모 푸는게 좋겠죠? 6모 영어 다시 보다가 영어 실모도 풀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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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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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1
열심히 만든건데...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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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이해원이나 더프 공통 미적 3점짜리+9,10번 푸는 데 20~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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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숙대 등등 여대들 존재이유가 여자라서 교육 못받은 사람들을 위한 거라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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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학생인 제가 가르쳐드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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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탐공대가 되니깐 문과 입결은 어떻게 되나요? 0
원래는 교차로 상위대학 문과 간분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이제 서울 고대 홍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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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여서 그런가 실력이 대폭상승한 거 같음 이제 수능 치기 전까지 완전히 절정의 폼으로 맞춰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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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4번 미친거아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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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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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처럼 cosb = cosc 는 그냥 각이 같다 라고 해서 푸신 분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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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4
1. 수학 답개수가 맞나 안맞나 확인할수있음 2. 국어 지문 중 어떤게 어려운 지문인지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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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희 이로운 모고 30번 걍 찍었는데 맞았음 찍신 날아간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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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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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원만 바뀐 건가... 모아서 보고 싶은데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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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남았더니 2
왜이렇게 공부가 하기 싫지 해봤자 달라질거같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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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대학원까지 가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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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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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0
기출, n제 돌리다가 뉴런 다시 복습하고 있는데 와.. 이게 여기 있던 내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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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들 극 어렵다길래 그냥 소설처럼 보면 되는 거 아니야? 하고 수특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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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귀마개 같은거 매시간 확인하나요? 물통도 올려놓으면 매 시간 다 확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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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분 왤케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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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경우의 수한테만 깨졌고 중고딩때도 함수 그래프 방정식 다 잘하다가 경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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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화작후기 11
13분걸림 40번에시간너무많이썼고 그나마45번이1번이라 바로넘어가서선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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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특이라고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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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간 공부 자체 보다는 체력 페이스 조절 멘탈 관리, 이미지 트레이닝 위주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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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는 강k급 8
내 멋대로 생각할란다ㅏㅏㅏ 이게 왜 0회보다 쉽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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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입장에서는 학교의 앞으로의 생존과 티오를 위해서 변화를 시도하는건데 재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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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부터는 내가 진짜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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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국내 첫 사망 발생…'콜록' 벌써 3만명 걸린 이 전염병 4
국내에서 백일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질병청은 2011년부터 백일해 사망자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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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능보는 세대인가요? 재수도 힘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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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장재원 현강 고민인 예비고3인데 두 분 난이도가 어떤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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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여? 28 궁금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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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문제인데 같은 논리인거 같아서 풀어주시는 분 새콤달콤 드릴게여ㅠ 원리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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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포함 평가원 시험 국어 2~3등급인데 이감만 풀면 3~4인 사람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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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따라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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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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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필적확인문구를 알수있음 Vs 영어 지문에서 13번째로 많이 쓰인 알파벳을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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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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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궁금해요. 빌런들은 왜 죄다 남시선 신경을 안쓰죠? 시발진짜 기침 개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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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환같은거 절대 안먹다가 먹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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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이 개념이 부족하다 가르칠 수준이 아니라는데 나형 2등급도 아니고 통합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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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분당까지 가서 치고옴 아예 처음 보는 학원? 국어 약간 몽롱한 상태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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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명언 1
같은한표 ㅋㅋ
걍 커뮤일침충임 ㅋㅋㅋ
과학적으로 검증된 공부법을 따르라 하는데 10년동안 대치동 학생들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성적이 오를까 연구한거는 실증적 연구방법으로 안치는거임? (진짜모름)
이거 보니까 그래도 오르비에는 정상인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냥 범작가랑 심찬우가 만만해서 건드는것 같음. 학력, 수능성적이 검증의 요소라고 떠들어대면서 박상현, 고석용, 이명학같이 학벌 좀 뒤쳐지는 인강 1타들한테는 찍소리도 못냄 ㅋㅋㅋㅋㅋ 애초에 국일만, 심찬우의 수업을 듣고 성적 상승된 케이스가 많은거 자체가 검증이 됐다는거 아닌가? 강사 성적이 밥먹여주는것도 아니고 뭔 자꾸 대학에 수능타령하는지 모르겠음. 학습법에 대해 비판하는거라고 짖어대면서 결국은 백분위 97, 삼수 명지대 ㅇㅈㄹ로 강사 자체를 내려치는거 개역겨움 진짜. 나도 이런 글 쓸까말까 고민 개많이했는데 애들 떼거지로 몰려와서 ㅈㄹ할까봐 못썼는데 대신 말해줘서 너무 고맙다.
의견에 동의함
여러 강사들 방법이 맞다 아니다 논문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검증방법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검증 기준도 딱히 없음.
본인이 공감되고 자신에 맞으면 체화해서 사용하면 되는거고 아님 그냥 본인하고 생각이 다른거니 사용안하면 되는거 아님?
뭐 이런걸로 커뮤에서 상대 인격까지 깎아내리며 싸움하는지 이해안됨.
분명한건 올해 수능 안치니까 그런데 시간이 남아서 그런가보다 싶었음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ㅇㅇㅇ하면 망합니다 이딴 말도안되는 일반화하는건 자주봤음 그런 어그로성으로 팔랑귀들 환심사려는 모습이 좋아보이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