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기억에 의존하자면
국어 - 시간 20분 남았음 문법에서 2개 나가서 ㅈ같았던걸로 기억
수(나) - 그 당시 나형은 21준킬러 30이 킬러였음
그래서 먼저 21 30 제외하고 푸는데 개쉬웠음 검산까지 끝내니까 1시간 남았던 걸로 기억
그 뒤 21풀고 30은 보지도 않고 잤는데 확률분포 ㅈ밥 4점 하나 실수로 틀리고 억울해서 토할뻔했던걸로 기억
영어 - 개 ㅈ밥 쉬움
과탐 - 쉬움
당시 21 문젠데 지금 통합수학 3등급도 이 문제 ㅈ밥으로 풀어?
그때 나1 준킬런데 수준이 그렇게 달라졌어?
18수능 그 지진나서 연기된 시험 아님?
ㅇㅇ 맞음ㅋㅋ 추억이네
ㅋㅋ 그때 책 다 버렸다가 다시 쓰레기통에서 찾고 난리였다던데
나도 수위 아저씨한테 부탁해서 자이 찾아왔었음ㅋㅋ
작수 높3 지금은 2등급 실력인데
대충 눈으로 봤을땐 무난해보이는
쉬4~보통4 문제로 보임
ㄷㄷ.. 수준보소
이번 9평 역대급으로 쉬워서 확통 1컷 96이런데 나형러한테 주면 1컷 80? 나올려나ㅋㅋㅋ 확실히 달라졌어요
저 과외 했을때 확통은 풀어보면 고정 100이었어요
아 과탐인거 보니 가형하시던 분인가보네요ㅋㅋㅋ가형하신분들은 다 쉽다고 하긴하더라구요
저 나형했어요
아 당시에 교대 가려고 가형과탐 하다가 그냥 나형과탐하는 사람들 많아서 그런 케이스이신줄 알았네요 개고수시네요 통합 100 진짜 어려운데..
솔직히 전 저 수능 21번 풀때가 요즘 확통 킬러보다 힘들었거든요
정답률이 20퍼가 안되는데 준킬러가 맞나
맞죠 30보단 쉬우니까요
21번 기억남는데
동네학원에서 자이풀때 낚였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