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안에 쌓지못한 책들을 신기하게 세어보며 한장 초라한 소지로 태워올리리.
-
해놓은 그런 거 없나요?? 제발요 제블도와주세요!!ㅠ
-
미적 29 4
등비급수는 안나올거 같은데.. 역함수 나올려나요?
-
수능이면 몇등급 정도일까요 2개는 확실히 틀렸는데 2개는 어이없게 틀렸네;;
-
못 풀면 그냥 기억력인거지..?
-
구매 링크: https://docs.orbi.kr/docs/12794/
-
ㅆㅂ 서바 이건 대체 뭘 만든 거임? 아니 시선 방향이 왜 20도 틀어져 있냐고요...
-
개념 강민웅이 짧길래 빠르게 2,3단원 돌리고 방인혁으로 기출 들어가도 상관없겠죠..?
-
지금 해모 파이널 1회랑 서킷3개 23수능 이거 세개 가지고 있음(23수능은 프린트...
-
오늘 있었던 중의원 본회의에서의 중의원 의장 투표와 총리 지명 투표 영상. 그런데...
-
내 엠비티아이는 뭘까 10
ㅈㄱㄴ
-
쉬운편인가요?
-
뉴스기사 보고 느낀다
-
고난도 대비 벅벅하면서 상방 대비 VS 개념 복기 벅벅하면서 하방 대비 님들 어디에...
-
호우 0
환전지연없이 안전한 놀이터입니다 각종이벤트도 하고있으니ㅜ한번들오셔서 즐겨보세요 호우평생주소.com
-
실모수십개 하프모수십개 n제수두룩하게 쌓여있어서 ㄹㅇ0원으로수능대비 쌉가능일듯
-
D-3 ㄱㅂ 1
이감 파이널 12차 - 86 국어 6모 분석 (아수라 총정리) 수학 6모 - 64...
-
그냥 내일보자 1
서있기도 힘들다 그냥 끝내자
-
재정상황도 괜찮고 미달나는것도 아닌데 굳이..? 여태까지 공학 전환된 여대들 사례...
-
정법 질문 제발 2
D는 B가 낳은 자녀라고 했을 때 C,D 사이 친족 관계가 각각 어떻게 되나요 ㅠㅠ?
-
아아 드디어 1
한비자 15번 ㄴ을 완전히 이해했구나.. 솔직히 지금까지 귀류로 퉁쳤는데 드디어...
-
떼잉,,,, 미루지 말 걸
-
좌표노가다 안먹히는 수1이나 정수 순서쌍같은 더러운 유형에 내가 유독 비정상적으로...
-
작년에 올적중함?
-
과학논술(물리) 학습지 40
수능 이후 치루시게 될 논술 시험들 중, 과탐논술이 있는 대학들(경희, 연원의...
-
정답은 공개하지않습니다... .
-
놀랍게도 사실입니다
-
묵자 ?? 4
6모 다시 풀어보는데, 해설엔 ㄹ. 맹자는 의>리 다. 하고 묵자 언급은 없어서...
-
수완 생윤 모고 1
123회만 풀어봤는데 이정도 수준이면 수능 땐 블랭크겠죠???
-
우울해여… 1
아무한테도 못 받앗는데 빼빼로 받았다고 거짓말 치는게… 이리 슬펏군여 ㅠㅠㅠㅠ 엉엉
-
진짜 미쳐버리겠네 일단은 풀긴할텐데ㅋㅋ
-
26부탁~)FBC(Final Bio Class)-2025 수능 생명과학 1 30분만에 톺아보기 1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1을 다루는 Aclass입니다. 이번 글은 어제 예고했던...
-
아배고푸다♥ 7
다듷조은하루보내~~##
-
어떤거를 고르시겟습니까 탐구는 평이하게 나온다는 전제하
-
꽉꽉채웠노
-
미적 28번 찍을라카는데 보통 몇번이 젤 많아요…?? 2번이라고 하던데...
-
갑자기 수학이 안풀려요ㅜ 원래도 잘하진 않았는데 진짜 10번부터 턱턱 막히고 최근...
-
니갸뭔데 1
뚜루뚜뚜뚜뚜 뚜뚜루뚜뚜
-
의 인명과 지명은 대개 현대 독일어에서 그대로 따왔다. 그러나 마법의 이름은 명확한...
-
사실 수학 반포기 상태에 최저에 수학 안쓸거같고 안해도 4는 미친짓 하지 않는이상...
-
지방 의회는 자발적 결사체가 아닌데 협회는 왜 자발적 결사체인거에요? 사실 협회...
-
영어 비상 2
갑자기 빈칸이 안 풀림 나머지는 다 맞춤 정답근거 다시 맞추는 연습 수능 전 날까지 진득하게 해야지
-
화장해라 0
화르륵
-
내가 그렇게 INFP 같음???
-
일과의 마무리는 2
애니 다운로드..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거지
-
서울 근교 비학군지 경기도 거주 중이고 예비 고3임 이번에 윈터 들어가려고 하는데...
-
실모 난이도가 이상했던 거구나.... 이게 맞지 근데 생1은 평가원이 이기는거...
근데 강사들이 자기 방식에 확신을 갖고 말하긴 해도 강요한 적이 있음?
일주일에 실모 1회씩푸는 습관 버리라는데
강요보다 세뇌에 가깝긴한듯
일단 내가 고정 1등급이 아니다 이거를
내가 하위권이다로 쓰셨으면 아무말 없긴 했을 듯
근데 뭐 이제는 잘 모르겠음 국어는 ㅋㅋ
근데 그건 알아야함. 범작가나 찬우가 가르치는 내용이 교과서 베이스라는 거임. 그리고 김미레님이 말하는 검증법이 뭐임? 과연 실모를 잘 푼다고 국어를 '잘' 한다고 할 수 있는건가? 모두에게 적용되지는 않더라도, 저분들이 말하는 거는 엄연히 교과서라는 근거가 있는거고, 그게 잘 안 맞는다면 잘못 공부하는거나 아니면 님 프사처럼 못해서 더 열심히 해야되는거임 ㅋㅋ
그니까 그 얘기가 왜 나오냐는 거임;
범작가의 책 내용과 심찬우의 강의 내용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는데?
교과서에
파이널기간에는 실모나 ebs보다 기출을 하라고 적혀있음?
그리고 난 검증된 방법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만 합니다!”
이딴 소리 안 함
저들한테는 본인 수강생들보다 기출 따윈 별로 안 중요하게 여기고 실모를 더 중요시여기는 일반인들이 더 많기 때문에 그러는걸꺼임. 오히려 심찬우는 10월쯤 가면 실모는 긴장감용으로 일주일에 1회 풀어도 상관없다라함(범작가는 뭐라 했는지 잘 모름;;). 상당히 ebs랑 실모를 중시하는게 더 널리 퍼져 있고, 본인들 수험생때도 그랬다니까 본의 아니게 반강요처럼 쓰게 된거임
왜 '강요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세뇌로 정정함
누칼협?
인터넷에서 남 까고 다니면 뭐가 좋은건지... 자기가 까는 대상을 현실에서 만나면 찍소리도 못 할 사람들이 인터넷 세계에서 관심 받는거 즐기면서 사는거 보면 존나 한심함.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댓글 달아 봄.
근데 김미레님이 쓰는 내용 보면 비아냥대는 투가 보이긴 해서 글 내용과 별개로 좀 안좋게 보일 때도 있지만 글 자체의 내용만 보면 비난보다는 비판에 가까운데 이걸 남 까고 다닌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건 너무 폭력적인 태도 아닌가요?
흑백요리사 빨리보고싶다
나도 이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ㅋㅋㅅㅂ
근데 김미레님은 할 것이 없으세요? 주궁장창 이런 글을 계속 올리시네 백수신가요
메신저는 되도록 공격하지 맙시다
아무리 그래도 솔직히 꼴보기싫긴함 ㅇㅇ 다른 글 올리다가 가끔 까는거면 몰라 그냥 까려고 커뮤하는 유저같잖음
저 인생터진 백수임
ㅎㅇ
하아 섹쓰
어차피인간의 궁극적목적은 유전자남기는건데 다들왜그리들 화가나있을까
이봐요 불만있어도 논점일탈은 하지 맙시다
솔직히 못할만한 비판은 전혀 아닌거같음
비판도 형식과 예의를 갖추는 게 기본적인 것 아닐까용
고정1 아니면 실모 풀지 말라는 공격적인 워딩을 먼저 던져놓고 담백한 말이 돌아오기를 바라는게 더 이상한거같아요
'실모를 풀지 마라'라고요..? 예의를 갖추지 못함을 합리화한답시고 워딩을 과장하는 것도 이상한 거 같아용. 저도 범작가의 글과 분명히 생각이 다른 지점이 있고, 당연히 비판받을만한 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판이 아닌 조롱을 하지 맙시다 제발. 오르비에는 이런 기본적인 격률조차 모르는 유저들의 목소리가 지나치게 큰 것 같습니다.
읽는사람이 흠칫하도록 맥락 짤라서 올리는게 공격적인 워딩이 아니면 뭔가요?
고정1이 아니면 실모 풀지 말라, 실모는 인바디 역할밖에 하지 못한다고 원글에서 말씀하신 반면 해명글에서는 그건 3~4등급대를 말하는거였다고 하시는데.. 두 글의 괴리감이 너무 크지 않나요?
실모는 풀 가치가 없으니까 풀지 마라랑 실모를 제대로 활용할게 아니라면 풀지 마라는 분명히 다르죠
이벤트 참여시 아이패드, 갤탭 등 100% 당첨 해놓고 알고보니 아이패드, 갤탭, 천원짜리 바나나우유 중 하나 100% 당첨 이러는거랑 다른게 없어보여요
이번 글은 조롱이 없어 보이는데
각자 할일합시다
김미레님 안녕하세요
1. 이 세상에 검증된 국어 공부법은 없음.
2. 범작가 또한 자신이 보고 경험한 것을 확률에 기반해서 주장한 것이고 세뇌라는 것은 작성자의 주관적 경험일 뿐임.
3. 자신과 다른 방향성을 주장하는 글을 보고 공포심을 얻는건 허수임. 메타인지와 주체성이 높다면 다른 사람의 것과 자신의 것을 비교하고 절충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감.
얘도 태어났을땐 나름 축복받으면서 태어났을텐데
무논리 인신공격;; ㄷㄷ
역시 ..
이 댓글에는 긁혔나보네 ㅋㅋㅋ
긁혀서 하루 지난 게시글에 댓글달러 왔으면서 말이 많노
이게 긁힌걸로 보여? 레전드다 얘도 진짜 ㅋㅋ
화내지마셈
미래님 힘내세요 진짜 화이팅
말잘듣노
얼굴,신상,성적표 까고 직접 칼럼 쓰는 국어강사 vs 방구석 백수 ㄷㄷ 세뇌하는 태도는 문제삼으면서 정작 자신의 공격적이고 날카로운 태도에는 과할정도로 관대한거 같은데...그쵸 자칭 앰생백수면 비꼬는 태도로 남이 열심히 쓴글에 대해 예의없이 지적질해도 되긴하죠 ㅋㅋ
그냥 이런사람 보면 불쌍함 어지간히 할거 없는듯 ㅋㅋ
실모도 많이 치라 하고 기출도 많이 하라고 주장하는 goat 이코치를 듣자ㅇㅇ
박수칠 때 떠났어야....
근데 저런 조언 듣는 사람이 있긴함? ㄹㅇ 궁금하네.
ㄹㅇ 호감이네
이분 일제강점기였으면 교과서 수록급 위인 or 소시민1 무조건 2중1임 ㅋㅋㅋㅋㅋ
팩트만 말하고있는데 ㅈㄴ 웃기노ㅋㅋ
범작가라는 분은 국일만을 처음냇을때 우연히 기출을 보다가 뽝 하고 깨달았다. 같은 학원 형이 하는걸 유심히 관찰한게 시발점이었다 정도의 언급만 있고 심찬우 선생님, 김동욱 선생님께 배웠다는 언급조차 없었습니다. 심찬우 선생님 정의된 개념도 제시된개념으로 말만 바꿔쓰고... 제가 그 책을 직접 구매했었는데 심찬우선생님 언급은 하나도없더군요
강의내용은 둘째치고 이런부분들도 매우 실망이었었음...
물론 지금은 블로그같은곳에 김동욱,심찬우선생님 언급이 쓰여있긴했지만 처음쓴 책엔 정말 저자 본인이 모두다 발견한것처럼 썼더라고요
정당한 비판이라 생각하는데 이거 욕하는놈들은 뭐냐 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찬우선생님 수강생이 아니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말이네요.
하지만 찬우선생님은 ebs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사람들과 좀 달라요
찬우선생님이 ebs를 반대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ebs를 본다고 해서 점수가 비약적으로 상승하지 않을 거라는 말을 하시기 때문일겁니다.
실제로 찬우 선생님은 ebs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만 해당합니다.
Ebs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기본기가 완성이 안 된 중하위권 학생들이 무작정 해버리는 것을 지적 하시는 겁니다6,9평이 끝나거나 수능이 얼마 안 남은 학생들이 불안해 할 시기에 뭐 적중강의나 정리특강을 듣는걸요
하지만 이게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기를 충실히 학습 후 ebs를 하시는 걸 권장하시는 겁니다
독해력이 온전히 완성되지 않은 학생들은 ebs를 정리한다 하더라도 현장가서 익숙함만 느낄 뿐 현장에서 학생들은 지문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할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이에 동의하구요,
현재 평가원이 요구하는것은 변별력이고, 이 변별력의 주안점은 정직한 독해력과 감상력을 통해서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셧습니다
ebs독서같은 경우는 주제를 선정하고, 본질적으로 중요하게 묻고자 하는 내용은 ebs에서 연계된 내용과 거리가 멀게 쓰여져 연계는 되었지만 연계된 ebs글이 아닌 교수님들이 직접 새로 작성하신 글을 이해하는 것이 평가원이 주도하는 목적인 것입니다.
문학 또한 작품을 수정할 수 없어 ebs에 수록된 온전한 작품이 연계 되겠지만, 표현방식정리나 내용정리 등을 하더라도 결국 감상이 되지 않으면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에 어려움을 직면할거라 말씀하셧습니다.
결론은 찬우선생님은 기본적인 독해,감상력을 충분히 학습한 후 현장에서의 익숙함을 위해 읽어보는 정도로만 추천 하시는 겁니다
지금 학생들이 ebs를 학습하는 방식이 잘못 되었다고 말씀 하시는 겁니다
공포를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을 지시 하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