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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뱃들 수능 잘봐라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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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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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22수능국어보다 23,24 수능국어가 더 어려움 1
점수도 그렇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국어황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22는 지문 내용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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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랑 화작에서 의문사가 많았습니다. 점수 81점/등급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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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동아대 재수 명지대 삼수 경희대 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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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1
점심 뭐먹지 아직도 한참 남았네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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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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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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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풀었는데 문학언매 합쳐서 두개밖에 안틀렸건만 독서에서 15점이 증발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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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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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발 좀 상식적으로 행동하자 너네들이 그렇게 외치는 '여성교육'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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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독서 1개 문학 5개 화작 2개.... 로 80점이군 화작 두개는 뭐야 ㅆ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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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가 싹 다 싸잡혀서 욕하는 거 보면 좀 그렇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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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 유리함 고대가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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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깔아줄게 4
얘들아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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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린몽 지문만 5페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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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6번 중에 백분위 100 3번 99 3번인데 9
올해 6 9 평 아예 안 쳤는데 수능 때 1등급 ㄱㄴ? 1년동안 국어공부 아예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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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전환 5
가만히 있던 학생들은 갑자기 공학으로 바뀌는거면 나같아도 너무 당황스러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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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 가면 다 해결되나요? 집중력 엄청 높아지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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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원칙에서 차등의 원칙 기회균등의 원칙중에 뭐가 우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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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푸는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서 시험장 가져갈 단권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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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때 잘 보고 수능 때 확 떨어지는 경우도 있나요? 4
9모는 2~3등급 섞이게 받고 수능 때는 45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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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댔네 2
선생님들얘기 엿들었는데 쟤가 시험망했다고 모르는척할거같진않고~~ 이러는데 내년도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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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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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12 놀랍게도 3합6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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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고정90이상아닌이상 6,9평어떻게나온든 수능때몇나올지는아무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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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만 알아내면되고 제시문은 그렇게 도움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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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쓰기 이틀뒤에 후회하지말고 바로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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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의 존재론 타자의 시선 -> 대상 -> 객체화 뇌피셜근거: 9월 에이젠시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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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컨디션 난조 + 문제 풀이 순서 변경 실험했다가 ㅈ망해서 분석하는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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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이샘기들 딴거 낼거같음 고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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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은 범죄 때문에 불안하다”는 일부 동덕여대생 특 12
지금 바로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으로 입학시켜준다고 하면 개같이 기어감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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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걍 푸는게 빠르고 국어는 찍기가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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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수준이 너무 떨어지지않음? 언제적 계란던지기에 스프레이 낙서질ㅋㅋㅋㅋㅋ 과잠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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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 재수하겠네 4
화1지1 선택 화학1 만년 2~3등급 내년에 화학2로 런 어떤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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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정답선지의 배수 or 그 숫자의 약수로 구성된게 15번 정답선지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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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뭔가 어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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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1차 1
제발 붙게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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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무조건 지켜야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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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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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감 6-10 올해 커리어 로우 찍어서 멘탈 나갔었는데 바탕 13회 찍맞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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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문학 합친것보다 언매를 더 많이 쳐틀리는게 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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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남은 이시점. 제발 이것들만은!! 파이널 벼락치기로 역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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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풀엇던 거 복습하고 잇는데 우째 옛날의 내가 더 잘풀엇냐… 멘탈 실시간으로 털리는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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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한알의 대포알~~~ One round of CANNON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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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지 실모 1
이거 왜 백건아보다 어려운 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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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안이니까 06들과도 잘 지내기 삽가능 근데 메디컬이면 동갑들도 있겠지 행복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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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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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1
이제부턴 수학 실모를 풀까요? 아니면 기출을 다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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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9 10은 이미 풀음
데굴데굴
람머스야
형님은 그래도 100점이잖아
그게무슨말이니
보니까 이해의 기준이 남들과 다르신것같음..
약간 이 도자기가 아니야 깡! 같은 느낌
완벽한 비유엿어요
눈알굴리면 이해됨
사실 문제선지에서 눈알굴리면서 이해하긴함..
굳이 지문에서 다 이해하기보단 그렇게 보완하는게 시간 단축에 좋은듯
저도 그냥 대충 머릿속에서 체계만 잡고 눈알 굴려서 풂 생각하기 귀찮아서
뭐랄까.. 그 직관으로 이해하지못한 부분을 이해하려고 하는 게 번거롭달가..
님이 정말 이해를 0만큼 하진 않앗겟죠
이게 딱 이해0~100 어디다 라고 얘기하긴 좀 애매한듯.. 저는 일단 온전한 이해가 아니면 이해x라고 치긴함..
아무래도 눈알을 굴려버리면 위험하죠
그로테스끼하네요..
누가보기에는 님이 도달한 거기까지도 이해로 푼것임
저도 공부할 땐 이해하는 척하는데
막상 시험장가면 개같이 눈알굴림
시간 슥 보고 바로 눈알돌리기..
그거 내가 완전 전문가인대 쩦..
님이생각하는 완전한 이해가 글의 모든 내용이 납득되는 단계인가요 아니면 납득까진아닌데 얘가 뭔의민지는 알거같다 이런정도인가요
전자에 가까워요
눈알 하나 어디서낫서요
딴사람꺼 뺏어옴
눈알풀이로...카이스트...우와... 분명 같은 눈알이지만 다른 무언가가 있을꺼야....
채선생님의 독해법을 배워보고싶네요
저도 예전엔 변태처럼 이해에 인생을 박았는데 최근에 바꿨어요.
눈알굴리기라기보다는 뭔가 종합적으로 보는 느낌이라 설명하면 맞을듯.. 결국 눈알 왔다갔다는 되게많이하는편으로 바뀌었어요..
애초에 제한된 시간에 지문을 100% 이해하는건 불가능하고 그럴 필요도 없지않음?
독서 유기적 연결 그렇게 연습하는 데
막상 시험 볼 때는 눈알 돌리면서 푸는게 슬프다
그럴땐 반응을연습하면됨
기만은 나쁜거에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