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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팅은 같이가는 멤버도 중요하지만 주선자가 훨씬 중요 주선자와 친하다면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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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 사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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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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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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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흑화함 2
몰래몰래 험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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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테라서 안경알 모양은 차피 제 맘대로 할거라 테 색만 봐주시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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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6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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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사 컨셉 4
이 착장으로 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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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짐 7
거울 보고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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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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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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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하루종일 수학만 파도 된다고 생각함 입시 수학ㅈ망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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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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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빨리 다시 감잡으려는데 원래 쓰던 24기출생각집 오답(jump아닌 것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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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연계독서 인문 1~3번 지문 수학 무불개 확통 9강 영어 스피드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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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시르다 2
수시 놓고 싶지만? 정시하면 대학 못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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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도 아닌사람이 오르비를 왜함? 새벽오르비 유저중 나만 정상이야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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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면 제대로 하고 잘거면 자야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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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대체 새벽3시에 10
오르비를 왜하는거임? 수험생 맞음? 지금 글 평균 조회수 100인데... 나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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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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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들 어때보임? 16
ㄹㅇ 전형적인 이과 남학생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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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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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업어서일상공유목하는거오르비에하겟다는데왜머라해?ㅡㅡ내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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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는 그냥 하기가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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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랑 문학인듯... 영어 그냥 자~ that 동그라미~ which 형광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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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일기 적는다는 말 보고 상처바듬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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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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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때도 거의 유일하게 조는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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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히기 않아 좇는 데에 의의가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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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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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오르비에서 두세번 정도 물스퍼거라고 하고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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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같은데서 완벽한 풀이인데 함수 이름을 Se(x) 이런걸로 해놓으면 과연 합격시켜줄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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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나 4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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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생각 없이 보내 버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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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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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기능사) + 20 (출결만점) + 3 ( 다자녀 + 병역설계어쩌구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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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에서 만난 친군데 수능 7주남은 이 시점에서 고백을해서... 일단 고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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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 진짜 좋았음 모 오르비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들었었는데 아직도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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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집업생활 + 아래 5과목 중 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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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칠때마다 천차만별이라 불안하네 좀만 집중안돼도 3이하로 꼬라박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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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요금제가 1.8만원인데 ㅋㅋㅋㅋ 1년에 24만원 차액이상인대 ㅋㅋㅋ ㅋㅋ 양아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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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돌림 존나당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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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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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지구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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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무서운 과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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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할거에요! 사탐은 안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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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중꺾마
중요한 건
꺾여가는 마음 속에서도
마지막 불씨 하나만은 지켜 전해주겠다는 마음
의지는 전해진다...
해볼테면해보세요
1st love is
sick because
u r my first love
좀 치시네요
xdk
영어는 에바지
xdk is my life I can
die for xdk
kill for xdk
xi jin ping
don't
kill the right of the people
해질녘
해를 여럿 넘어도 그대 없이 나 홀로 남아
질릴만큼 쳐다보고 있던 저 달에
넋(녘) 나간 내 영혼마저 맡길 수 있다면
리슝좍
이(리) 마음 적은 종이비행기
슝-하고 날려 보냈더니
작(좍)자 없는 빈 종이만 돌아오네
과징금
카악 씨이빨 바로 리부트 정상화
이게 아닌가
삼행시 장인이시네..
과오는 쉽게 지워지지 않기에
징벌을 더욱 무섭게 여기고
금과옥조는 더욱 고결해지네
정상화
정해진 것 없는 인생이기에
상처가 생겨도 이 악물고 달려오니
화려한 모습은 아니어도 고귀해진 당신
신창섭
신 소리 들리기에 그대인 줄 알아
창 열어 그대인가 확인했지만
섭한 마음만 저 하얀 눈 가득한 숲 같구나
이투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