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안좋은 날 다들 어떻게 하나요

법지문만 안뜨면 좋겠어.. 4

제발 경제 제발 경제.. 경제 기술 과학철학 드가자 

님들아 파본검사할때 4

뭘 봐야함? 실전적으로 진짜 파본검사하진 않잖아요 1페를 풀까요 아니면 전체적으로... 

생선까스네 3

그냥 BBQ 다녀와야겠다 생선 싫어 

작수 국어 독서 문학 언매 5

세개 다 어려웠나요 아님 문학 언매만? 화작은 몰라서.. 현장에서 어떻게 읽었었는지... 

수학 수능에서 69평 연계 체감 되나용 5

독립시행이라 다시봐도 의미없으려나…. 

살면서 처음으로 브레턴우즈 뚫었다 4

완전히 내가 문제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뚫어냈다고 보긴 힘들지만 모든 문제 선지... 

고백공격도 제대로 해야 타격이 있지 4

예컨대 동성한테 고백한다든지 제대로 해야지 

확통 28이 어려움 30이 어려움? 5

보통 뭐가 더 어렵죠 

대체로 국어 잘하면 윤리도 잘하더라 3

근데 왜 내 생윤 등급은. 

한 일주일 남았을땐 심장 개떨렸는데 4

지금은 또 안떨리네 나 강해진건가 

물리러분들 2

물리수완 거의 안풀었는데 이거 안풀어도될까요? 많이 중요한가여 

영어 무관문 답이 2번 2

이었던 적이 최근에 있나요? 항상 125번은 맞을거라 생각하고 후루룩 읽고 3,4번... 

길거리에서 연예인 마주치면 사진찍어달라고 하시나요 3

뭔가 사진찍어달라고 못하겠음.. 부담스러울까봐 

1일 10실모 도전 2

ㄱㄱ 

본인은 마지막날까지 국어 실모칠듯 4

6시기상해서 6시반부터 친다음에 수험표 받고 집가면 딱될듯?? 

국어공부는 양보다 질인데. 3

담요단 마냥 암기해서는 절대 성적 안오른다. 국어 백분위 78 -> 100 경험담. 

상상 5-10 어땠음 2

독서 빡센거 맞음?? ㄹㅇ 답을 고르는데 확실하게 이거보다 나머진 다 아니니까... 

재능있는사람은 자기가 재능있는걸 모름 3

재능없는사람을 이해하지도 못함 타고난 지능차이는 어쩔수없음 수능수준에선 노력만으로... 

짜장 먹어야지 2

호로록 

귀여운 코무기 보고가 2

맛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