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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야아아아악 얘가 원탑 먹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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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찾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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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등급 - 일단 앉아서 책펴기 4등급 - 책펴고 책 앞부분 10줄 만 딱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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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애기 또는 소녀같은 몸을 yuji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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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과목도 잘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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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아닌,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저의 이야기입니다. 사람마다 성공 비결과 스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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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수능 잘 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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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하나에 2
십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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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성함수의 미분법 y=f(u), u=g(x)가 미분가능할 때, y=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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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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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어떡하지 2
남은기간 할 일 다 정해놨고 달려야하는데 몸이 너무 너덜너덜해여 걸어가다가 주저앉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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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베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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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현장에서 22번 3분컷함 뭔가 정석방법 안그려져서 한번 그려볼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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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함과 짜증 그 사이 어딘가.. 내일부턴 카페인이라도 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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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하지 않는다면 수능을 보는걸 그만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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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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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고향온기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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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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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댓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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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 상관없죠? 근데 요새 찍기 저격 너무 해대서 의미없을것같기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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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드론 촬영한 중국인 석방...출국정지 후 조사 3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9일 국가정보원 건물을 드론으로 촬영한 혐의로 체포한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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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짜증나고 익숙하지 않은 발상 요구하는 게 하나씩 들어 있어서 시간 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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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특… 4
막 하트모양으로 몇십개 뭉쳐진 빼빼로 받으면 들고 다니기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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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잘 보세요 꼭 원하는 곳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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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인지 알려주실 분? 항상 45이상 (커리어로우도 42 인데 ㅠ) 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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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다음날실검 21
뭐로도배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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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나나/(나)재이론 예약(손님 끼어듬) 병원 맞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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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문제 다시 만드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ㅋㅋㅋ 그냥 궁금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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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벌어서 독학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자주적으로 했기에 결과가 어떻든지 후회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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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6모 9모 수능 점수 다 인정해줬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수능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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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점인데 한 문제 답을 잘못 입력해서 84점 백분위 97 떴는데 공통 1개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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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는 홀수 한번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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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노선 원점수 13
90 96 90 45 45 이것보다안나오면 심리적으로안좋아요 특히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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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잘가라 갑자기 가니까 기분이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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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6모 원점수 레전드넹.. 국어 59 수학 54 영어 91 물1 20 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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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히카 꿀모 4
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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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빼빼로 먹었어요 10
어릴때 같이 알고지낸 여자애가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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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형이 변리사 최종합격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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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다른가여.. 보통 일찍 마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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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9 0
이새끼 내가 죽임ㅇㅇ 그냥 처음부터 없던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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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은시험지가 아닌데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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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덕씩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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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러셀 다녀왔더니 오르비 중독 되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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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상해죄
이제껏 공부는 해본적 없으신건가요??
재입학 하시는 게 아니라면..
입학이 수월한 외국 의대 유학을 준비하시는게 가장 현실적으로 보이네요
의사가 되고자 하는 거라면 그게 꼭 한국이어야 하는 건 아니죠
하지마세요 나이도 나이인데 의대 꼭 간다는 보장도 없어요 22살, 23살 아니 한 25살만 됐어도 빈말이라도 해보라고 응원이라도 했을건데 29살은 솔직히 이제 현실을 봐야죠
5년 잡고 해서 의대 갈 수만 있으면 우리나라 학생들이 다 오수해서 의대가지 왜 현역에 대학 가려고 아등바등 하겠어요
나중에 후회할거같으면 해야져
28년도 이후에 불가능할 것 같다는 걸 이미 안 상태라면 남은건 27수능까지 달리는 것 밖에 없습니다
걱정되시면 2년 미친듯이 공부 계획 잡고 문디컬이 절대 쉬운건 아니지만 한의대또는 약대를 노려보심도.. 의대보단 가능성 높긴해요 물론 의견입니다! 아니면 수능말고 다른 전문직 시험을 보시는게.. 현실적으로
차라리 딴 직업을 하세요. 5급, 로스쿨, CPA, 7급, 변리사, 감평사 등등...5년 박아서 되는 시험이 아녜요 애초에
교과 반영 없다는 보장이 있고 이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도 절대 진입 안 할 거 같음
유의미한 재능 없이 노베가 진입할 만한 시험은 아니라 생각함
많은 분들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 정독 하고 있습니다. 전부 대댓글을 못 달아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아울러서 계속 게시글 확인 하고 있으니 하시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댓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다들 정말 감사드려요!!
왜 의대를 희망하시는지..
헝가리의대 생각해보셔용
근데 28부터는 정시는 어느정도는
봐줄 듯 한데 그리고 비교내신도 있고
5년 수능준비할돈이면 헝가리의대 가시는게..
진지하게 주관적으로 말고 객관적으로 본인 머리가 좋다는 지표같은게 있나요?
그냥 내 공부머리가 평범하다 or 조금 좋다는 수준이어도 그냥 비추합니다
이런말 하는 이유가 정시 의대는 노력의 영역이 아니고 철저히 재능의 영역입니다
죽을만큼 노력해도 머리가 안좋으면 sky가는것도 힘든 현실인데 심지어 30년동안 공부안한 사람이 5년동안 공부해서 의대? 그냥 불가능합니다
진짜 나이가 많으셔셔 세게 말하는거에요
외국의대 간다고해도 거기서 따라가는것도 벅찬 정도가 아니라 유급을 3~4번은 각오해야할겁니다
저도 진짜 나이가 아무리 많더라도 자기가 하고싶은거 도전하는거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도전이나 배움에 나이는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거는 도전이나 배움이 문제가 아니라 성공할 가능성이 0에 수렴하고 심지어5년?....이거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진지하게 의료쪽을 원하시는거면 차라리 간호대를 가시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