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호소인 작은날 [1225495] · MS 2023 · 쪽지

2024-01-21 22: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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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자퇴생 공부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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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2시 반까지 잠을 설침...

불면증 있는데 요즘은 좀 괜찮아 졌다고 생각해서

커피를 마신거랑 저녁을 먹고 체한게 문제라고 생각함...

그리고 너무 늦게 자서 그런지

아침에 너무 졸려서 못일어날뻔 했음...









스카 도착했는데 너무 피곤하다

낼 쉬고 싶은데 쉬면 그 담날의 내가 힘들어져서 참기로 했음










12시땡하고 스카에서 근처 식당으로 갔음

근데 근처 밥집이 모두 쉬어서 바로 맥도날드로감

오늘 배아파서 기름진거 먹기 싫었는데

쩔수 없이 햄버거 먹음

라즈베리 파이 먹어봤는데 크림치즈 덕에 단짠 맞춰져서 맛있었음

사진을 안찍어서 영수증으로 대체 ㅎ..










밥 다 먹고 1시에 과외여서 수학 1시간 반 하고

영어했는데 중간에 어제 체한게 안풀려서 아파서 죽는줄...

과외 끝나고나서 바로 편의점가서 소화제 사먹음









과외 끝내고 수학 숙제 끝내고 할거 없기도 하고 

집에 수분감 있어서 집에서 공부할 생각하고 집에감

근데 한두페이지 풀다 안품 ㄹㅇ 난 공부할려고 집에 가면 안될듯










오늘 10시간 정도 생각하고 갔는데 어제랑 다른게 없음...

그래도 어젠 쉬는시간이 넘 많아서 문제였는데

오늘은 많이 줄여서 불행중 다행인듯

낼은 좀더 빨리가서 오래있다오는게 목표 ㅠ







D-662

노래_그 여름밤(Sam Kim,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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