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의사들의 대표적 주장에 대한 논리적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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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vs적생모 평균 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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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다니고 4
수학을 잘하고 올해 1월달쯤 18레벨이였던 사람 그 사람 내친구임 나한테 ‘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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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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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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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10 0
79 화작에서 17분 씀 난이도 왜 이럼? 풀어보신분들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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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입니다. 이번 행사가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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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재경직이면 공무원에서도 최상위 직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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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등급들은 이미 잘하니까 저녁에 이감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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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다 어려운거 맞죠…? 70초반 떴는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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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현대소설, 수필은 비연계로 보지만, 요청에 의해 아래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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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요즘 폼 보면 이감,상상보다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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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시그 0
그 전 회차는 어디갔는지도 모르고 시그모 시즌3(9회부터) 9회 45 10회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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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때는 서버 임대라도 해봐라 매일 지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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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질문 2
이거 g(t)구해서 마지막에 계산 어캐하나요? 말도 안되게 더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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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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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k 국어 등급컷 알려주실분ㅠ 1컷만이라도 언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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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3 실모 첫 1등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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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이 먹고 대학 다니는 것만큼 비참한 것도 없는듯 11
21-22살이 신입생 이런거 말하는거 아님 27살 이상? 이정도? 솔직히 세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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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7문제 중에 4문제 정도 빼고 다 헷갈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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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같은거 어떻게 뚫을지 감이 안잡히는데 국어황 분들 팁 좀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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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질문 7
닫힌구간에서 b가 f1(x)가 있어야 하는이유가 첫번째 탄젠트 그래프 이후로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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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갑자기 나눠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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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게 느껴져서 짜증남빨리 수능 끝나고 감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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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2번틀 화작 42번틀 개인적으로 1회보다 쉬웠다고 생각하는데 왜 예상컷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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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짓적< 왜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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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황 답변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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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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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1은 됨? 문학 손가락걸기하다 좆박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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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애가 와서 같은 학교니까 인스타 맞팔해요~ 라길래 맞팔해줬는데 8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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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정부와 여당이 밀어붙이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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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도 두번함 정오표도 렉걸림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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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여야겠다 8
원래 국어 3등급나오면 진짜 개.빡쳤는데 괜찮아 수능장에서 3등급 나와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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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오는거같아요 심장이 너무 도키도키(?) 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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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상한가요? 5-4랑 24점 차이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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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같은 학교에서 수능치면 무조건 만날까요 수능치는거 비밀로 하고 싶은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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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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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능쳤구 25 이번에 가볍게치고 26마지막으로쳐볼 예비삼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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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긴장되고 하면 귀마개 낌으로써 자신의 심장박동 소리가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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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안올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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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봐도 후기가 별로 없네 김동욱쌤이 1타셨을때는 푸는사람 꽤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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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ㅇㅈ 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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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대일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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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대 전국서바 17회차 진심으로다가 폐기물이네 10
95점이긴 한데 독서지문에 정보량만 때려부어서 진절머리가 나네 구조로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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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면적에서 단위 시간당 방출하는 에너지양 단위 면적에서 단위 시간당 방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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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까지는 꼭 맞아야하는데.. 지금 뭘하는게 좋을까요..? 더프는 보기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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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일 남은 시점에서 풀어야 할 파이널 실모모음 0
합격찹쌀떡 피날레 모의고사(한대산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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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컷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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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능장 타종 시간보다 20초 빠르게 맞춤
펜대 굴리는 문과출신 고위공무원들 개무섭다는거 느낌
ㅈㄴ 길게 조목조목 다 반박하셧넹 ㄷ
그래서 싸게 돈내면서 높은 퀄리티를 바란다는 반박못했네
응급상황에서 의료접근성 낮다는것도 근거가 없음 있다고 해도 발생만하면 뉴스타는 사례들
개구라인게 사법고시시절 합격자수 3000가까이됨 지금 변시 합격자 1700명
아 잘못알았음 1000명 맞음 죄송
팩트) 사법고시 시절 합격자 3000명 시대는 단 한 번도 없었음. 로스쿨 직전 1000명 시대가 최대치
https://www.youtube.com/watch?v=P0hd3mhdiRc
ㅋㅋㅋ....1-1) 흉부외과에서 하지정맥류 수가 올린건 전공의 끝나고 취업 보장을 못해주니까 이걸로 나가서 개원이라도 할 수 있게해서 전공의 지원율을 높이기 위함임.
1-2~4) 소아과는 망해가는게 맞음. 진짜 딱 몇년만 지나면 환자는 급속히 줄어들 것. 애초에 출산율로 미래가 예측됐는데 가는 사람이 바보 아닌가.
1-5~8) 의대생 입장에서 피부미용 노관심임. 이것도 어차피 나중가면 몰락할 진료과목임. 풀든 말든 난 관심 없음.
1-9) 환자 1명에게 병원 5개를 주면 당연히 5번 안가겠지. 근데 지금은 환자 만명당 의사 몇명 oecd 평균 부족하네 마네 하면서 증원 하는거 아님? 의료가 필요해서 의료를 늘렸다는데 의료비가 안늘어난다니 배고파서 밥 먹었더니 몸무게가 안 증가한다고 말하는거랑 마찬가지인데
2-1) 동의함
2-2) 의사는 국가가 고용하는 공공성과 자영업의 특징을 동시에 가짐. 만약 의사가 공공재라면 왜 망하는 의원들 안도와주는 걸까? 그리고 저비용으로 유지 가능한 퀄리티는 한계가 있음 영국 의료를 보면 알 수 있을 것.
3-1) 이건 질문 자체가 한 사람이 좀 이상하네 근데 이 질문한 사람으로 의사 전체의 도덕성을 판단하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함
3-2) 이공계 박사는 대신 천장이 없음 그리고 전공의를 월급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시급으로 판단하는게 옳다고 생각함.
3-3)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협박용으로 쓰지마라. 손님은 왕이라고 말하는건 음식점 사장이지 손님이어서는 안된다
저렇게 되고 싶으면 의료도 가격 제한 풀고 자유경쟁 하면됨 그리고 의협은 의사 자격 정지 못시킴 애초에 자정 시킬 수 없는 구조고 이제 면허 취소법 통과돼서 면허 박탈 될 거임
수가도 다 비급여로 풀어야하지 않을까
시급으로 따지면 40대까지 설공 출신 대기업이 평균 훨씬 높음.
좀 읽다 내렸는데 반박논리가 너무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