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너엘레나] 목표는 없는데 공부는 잘하고 싶은 분만 보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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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너엘레나입니다.
행운이란 100%
노력한 뒤에 남는 것이다.
ㅡ 랭스턴 콜만 (Langston Coleman)
< 목표는 없는데 공부는 잘하고 싶은 분만 보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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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커리탄분들 0
쎈발점+뉴분감까지 제대로 끝낸다음 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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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알바비로 감당 안되겠는데.. 일욜에 알바하는데 토욜에 하나더하는건 에바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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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26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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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평소에도 못하긴하는디 수능날 하루만 특히 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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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ㅋㅋ 글고 히카특인지는 몰겠는데 3점에서 은근 시간 끄는 문제가 몇개씩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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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도 1이고 사설도 1이고 수능도 1이어야 그게 고정1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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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간 내동생 재미로 봤는대 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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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메카니카 한 번 더 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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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하기는 좋다고 생각해요 캡슐 피우다 다른 걸로 넘어가면 된다고 생각해오 기왕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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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울땐 1개인거고? 92점 안정적으로 받으려면 발상적인거 매달리면 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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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하니까 다시 공부하게 된다 여기사람들 다 수능얘기해서 자연스레 나도 공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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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넘어가세요 ? 아니 무슨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음 ㅋㅋ 이 아니라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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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학 기출 한번도 안봤는데 수학도 기출 봐야하나요? 6모 85 9모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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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이어트중인데..제발...그러지말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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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투표 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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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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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2에서 정체기가 왔는데 문학이랑 언매는 다 맞거나 한 두 문제 정도 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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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닥애니라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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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ㅋㅋㅋㅋ 2024 이후로 현실성이 많이 높아진거네 적중예감 어렵다는 말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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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회독하기...?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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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담배 안 피는 착한 어른이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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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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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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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26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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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도 최고점은 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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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도 볼 생각이긴한데 9모 점수 보니까 올해 대학은 못 갈 것 같아서 재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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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더 고정~라고 한 적 없음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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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설지 보고 넘어갔는데 생각보다 들어보니 사설이든 평가원 해강이든 강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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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ㅊㅊ좀 12
담배 한번도 핀적 없음 시도해보려는데 무엇이 맛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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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가능세계 물어서 죄송하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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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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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목이든 미끄러지는 경우가 부지기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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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 0
익숙한듯 스쳐오는 가을 바람 차디 찬 그 시간이 다가온다. 과연 나는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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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가챠 작년 수능 3개월전 물2로 선택과목 바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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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3금융권 대출 아직 저도 오래산편은 아니지만 이거 해서 끝이 좋은 사람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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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했는데 3
나 보고 싶은 사람? 없음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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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너무 바빠져서 글 쓰는 때 말고는 오르비에 들어오질 않는데,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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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고싶음!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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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방심하지 마셈 11
수능장에서의 실력은 님들 생각보다 훨씬 안 좋을 수 있음 괜히 고정1이라거나 그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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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0점 사이로 나오다가 6-3 68점 진짜 열받네 ㅋㅋㅋㅋㅋ 문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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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백분위가 85였음 학평은 항상2였고 평가원은 323이였어서 아예 쌩 노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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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요? 우리학교 엔수생중에 나만 직접 가고 그런 거 아니겟지... 집 가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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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전부 손을 들겠지? 그러면 내가 전투원으로소 1도 효용이 없다은것이 증명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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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재택근무 문제없는 직업 몸안쓰고 사람 자주 상대 안해도 되는 직업 뭐가 있을까
좋은 글감사합니다 래너엘레나님 블로그도있더라구요 ㅎ 그런데여기올라오는 모든글들은 블로그에 다있다고보면되나요?
네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전에 쪽지답변 잘받았고 앞으로도 좋은활동부탁드립니다!
혹시 블로그가 어디신가요???
네이버에 블로그 검색으로 래너엘레나 검색하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글 보며 정말 많은 생각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글이좋은것같아요!!연세대..저도가고싶어요..
가고 싶은 과가 없는데 이럴 땐 일단 간판부터 잡아야 하나요?..
호기심 많은 과는 많지만..'이거다' 하는 게 없어요..
이거다라고 굳이 생각 안하셔도 되요.이거다하고 생각하는게 없는것이 보통인 겁니다. 대부분 그래요. 저도 그랬구요. 솔직히 어떻게 그 학과에 대해 다 알고 있겠어요. 직접 가서 공부하고 겪어봐야 아는거지. 처음에 이것을 정할때 필요한게 그냥 호기심같이 한번 해보고 싶다. 이생각이면 충분하구요. 그 이후엔 직접 가서 해보고 자신한테 맞는지 아닌지 판단하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공부든 학교든 학과든 직접 경험해보지 않는 이상 '꽂혔다.' 거나 이거다. 라고 판단하긴 힘든거같아요. 반대로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은 공부나 가고 싶은 학교라도 막상 하거나 가보면 자기가 기대했던거랑 다를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엔 그때가서 다시 결정하는 겁니다. 처음부터 모든 판을 짜고 하는게 말이 안되니까요. 의무교육도 채 못받은 어린 수험생이 뭘 알겠어요. 때문에 이거다 싶은 걸 정하라고 강요하는 사람도 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정해지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 그렇지 않으니까요 ㅎㅎ 폰으로 써서 횡설수설하는 느낌이 조금 있네요 ㅠㅠ 답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고2 이과생인데 제가 원하던 해결책이고 조언이네요 이 글을 보고 다시 마음 잡아서 공부할 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