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기출은 기본이 되는 것이구요, 추가로 이런 관점들에 대해 계속 고민해보시는게 많이 도움이 되실거에요.
위 문제의 경우에는 평소 알고 있던 이차함수 1/6 공식에서, 둘러싸인 넓이는 오직 x좌표 차이와만 관련이 있음을 캐치했다면 문제 접근에 도움이 됐겠죠. 하지만 때로는 혼자 떠올리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요, 그래서 선생님들과 저같은 칼럼 쓰는 사람이 존재하는거죠! 해당 이차함수 문제와 관련한 내용은 제가 올린 글 중에 칼럼1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올리겠습니다 :)
2
헉 2번 아니에요 ㅠ
아 60...
4
늦었다ㅠㅠ
K값을 어떻게 구하셧나요
k값은 점 C의 x좌표입니다! 공식에 대입했을 때 S_1과 같은 넓이가 나오도록 구한 거에요
본래 의도는, 점 A와 B의 x좌표 차이가 n+3이므로 점 B와 점 C의 x좌표 차이도 n+3이어야 S_1과 S_2 넓이가 같음을 떠올려서 점 C의 x좌표가 2n+3임을 구하는거였어요
그럼 점 B와 점 C의 x좌표 y좌표가 전부 n으로 표현가능합니다.
아 간격이 같음을 생각해내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질려면 일단 기출회독이 우선이겠죠?
그렇죠 기출은 기본이 되는 것이구요, 추가로 이런 관점들에 대해 계속 고민해보시는게 많이 도움이 되실거에요.
위 문제의 경우에는 평소 알고 있던 이차함수 1/6 공식에서, 둘러싸인 넓이는 오직 x좌표 차이와만 관련이 있음을 캐치했다면 문제 접근에 도움이 됐겠죠. 하지만 때로는 혼자 떠올리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요, 그래서 선생님들과 저같은 칼럼 쓰는 사람이 존재하는거죠! 해당 이차함수 문제와 관련한 내용은 제가 올린 글 중에 칼럼1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올리겠습니다 :)
선분 타이핑 치실 때 bar{rm AB} 로 입력하시면 선분 AB가 로만체로 나와요!!
오 앞으로는 그렇게 써볼게요!
피드백 감사해요 ㅎㅎ
4번, 이차함수 넓이 공식 활용해서 A, B, C의 x좌표가 등차수열 관계인거 이용하면서 대입해서 기울기 구해주면 3(n+1) 나오는거로 구해주면 끝,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