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수능 이런 엄청난 꼼수가있었다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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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날 기준으로 본인이 입원해있는 경우엔
감독관 1명 보는앞에서 병원에서 칠 수 있다고 함 ㅋㅋㅋㅋ
아무리 시험장에 갈수없는 상황이라도
누구는 수십명과 부대끼며 그 긴장상황 속에서
수능치는데
누구는 병원에서 아무런 소음공해없이 앉아서 편하게 응시하다니 ㅋㅋㅋ
진짜 좀 어처구니없네요 ㅋㅋ
저렇게 응시하면
아마도 최소 한등급은 더 잘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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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더 긴장될듯
22...병원특유 분위기땜에 더 긴장될듯...
음 아픈곳이 없는데...고래잡으면 입원가능?
1:1로감독관이 날본다면...
.
어그로 식상
수십명과 부대낀게 문제가 아닐텐데..
시험 도중에 감독관 1명이 날 보고 있다는 걸 의식하는순간 끝입니다 멘탈 와르르르르
그 감독관이 본인만 본다는게..
ㅋㅋㅋㅋ뭔가웃겨요
엥.... 병원에서 보는게 더 불편하지않나 ㅋㅋㅋ
시험중에 아이컨텍 한번 하시면ㅋㅋㅋ
님 당장 주말에 밥상머리에서 아버지 앞에 앉아서 실모 풀어봐요 시간맞춰서. 점수 잘나오나 봅시다.
아빠앞에 앉아서는 되던 스타도 안됨..
될놈될이죠. 그리고 오히려 저 같으면 그런 상황이 더 긴장될 것 같은데요.
그런것보다 감독관한테 비타500한박스주고 부정행위할까봐 좀 더 그렇네요
ㄷ 에피 아이디 색이 왜 이렇지
이분 최소 청각장애인에게 영어듣기지문 보여준다고 뭐라할사람 ㄷㄷ
전 차라리 옆에 애들이 있어야 더 긴장될거같은데..
?? 그렇게 보면 더 못 볼 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