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짐글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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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 생각인데요
어떤 사람이 서울대간다고 이야기할 때 고2기준으로요
평균2등급 안쪽-> 열심히 한다는 가정하에 가능성있음
평균3등급 -> 가능성은 있지만 높지않음 많은 노력 필요
그 이하 ->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고 불가능
이렇게 보이는데...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르비에 보면 올 7등급이다 5등급이다 이런 분들이 설대가시겠다고 글을 올리시잖아요? 일단 인서울목표로 하시고 성적 올려서 중경외시 노리시고 그담에 서성한 연고 서 이렇게 단계 밝고 오세요...설대가는 분들은 개인의 능력차이에 따라 출발점이 다르기는 합니다만 단계를 밝고 올라오신 분이에요 초중고 12년동안 말이죠 다짐글도 현실성있는 목표를 기반으로 하셔야 효과있을 거라는 생각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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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하나 쓴다면 어디 쓰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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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성대 자과 0
630.16에 예비없는데 가능할까요?? 630.9×가 예비 47번으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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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성대 자과랑 컴교가 있으면 어디 가실건가요?? 이유들도 간단히...ㅎㅎ
공감. 차근차근 올라갈 생각은 안하고 시작부터 서울대/의대 잡으니...
그정도로 높이 잡았으니 그만큼 열심히 하겠단거 아닐까요 목표한 대학 안가면 죽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목표두고 그만큼 노력하겠단건 좋은거죠...ㅎ 동기부여가 되니깐요
음 목표는 높이 잡아라이런 말이 있긴하지만 충분한 각오를 하고 그런 말씀하시는 건지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서요 지극히 개인적 생각이니 무시하셔도 되요ㅎ
음...너무 높게 잡으면 두가지 케이스로 나뉘죠 내 수준은 이 정도인데 목표가 높아서 좌절하거나 이 악물고 더 열심히 하거나...
그건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랑 생각이 다 다르니깐요 ㅎㅎ 열심히 하기만 한다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네넵 열심히만 할 수 있으면 뭐든 오케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