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점공까페의 신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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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작년에 외대지원하는 수험생들한태 장난쳐놓고 또 올해 점공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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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외대 동양어 빵꾸날꺼같다고 예상하시나요??참고좀 할게요ㅜ
아뇨 작년처럼 큰 빵구는 안날거같네요.
이것도 제 "주관적인"생각이니 믿지마세요~ㅋㅋ
안녕하세요 작년에 점공카페에서 도움 많이받고 외대 합격한 사람입니다. 저 역시 제가 도움받은만큼 수험생 여러분께 돌려드리고 싶어 점공카페 활동을 하게 되었고, 지금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험기간에 시간 쪼개가면서 수험생들 최선을 다해 상담해드리고 있는데 이런 말씀들으니 조금 속상하네요..
작년 점공이 컷이 틀린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몇개의 케이스를 가지고 이렇게 극단적으로 점공카페를 매도하는건 조금 아니지 않은가 싶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많은 친구들이 외대 입학에 도움을 받았고, 지금 훕매에서 활동중입니다. 또한, 저희도 공지사항과 상담 말미에 추후 점공 진행하게되면 지금 기준선하고는 분명한 차이가 있을것이라고 항상 언급하고 있고, 저희가 부르는 것이 컷이라고 단정적이라고 말한적 결코 없습니다. 최초합 기준으로 이정도 점수대면 안정적이겠다 한것이구요, 아직 초반이라 매우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고도 말씀드립니다.
또 점공카페가 임의로 상위과 쓸 애들을 하위과로 몰아내린다고 하셨는데, 그런 의도는 전혀 없고 작년 표본 환산해서 하나씩 입력해가며 대략적으로 잡은 수치로 기준선 잡은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확정된 컷도 아니고, 수정의 여지 있다고 분명히 말씀도 드렸구요. 작성자님께서 책임없이 상담한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따지면 본문에서 '제가 보기엔 충분히 될 것 같다'라고 언급하시는 것도 해서는 안될 발언 아니신가 싶네요.
생각한대로 상담 결과 안나온다고 이렇게 책임감 없고 신빙성 없는 단체로 매도하는건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ㅈㅎㅅ, 입학처, 저희 상담도 맹신하는건 다 옳지 않습니다.
june님처럼 합격한 많은 사람은 당연히 외대 점공까페에 대해 호의적인 생각을 가질수 밖에 없지만 ,불합격하거나 점공과정에서 상당히 불쾌했던 많은 학생들은 점공까페에 대해서 절대로 호의적인 생각을 가질수가 없습니다.
작년에 정말 오르비나 기타점공까페에서 상담하면서 상당히 오만하게 행동하셧던걸로 기억하는데요.외대 점공까페의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본인들이 '답'인거마냥 행동했다는거에요.본인들도 항상 예측이다,수정의여지가 있다라고 책임감을 회피하면서 말이죠.그렇게 따지면 지적하신 본문에 '제가보기엔 충분히 될 것 같다'라고 언급하는것도 왜 안되는지요.순전히 제 주관인데 말이죠.점공에서는 본인들의 주관을 말하고 거기에 덧붙여 약간의 판단까지 해주는데요.제가 더나쁜건가요..?
수험생들의 1년간의 입시의 마지막을 단순히 수정의여지가있다,분명한 차이가 있을것이다라며 회피하기에는 너무나 무책임합니다.본인들도 수험생활을 해봤으면서 말이죠.
밑에 안늉하세요님 댓글도 한번 읽어보시길바랍니다.왜 외대 점공까페가 욕을 먹었는지 자세히 살펴보세요.
잘못도 인정하지못하고 비판도 받아들일수없으며 무책임까지 가지고있다면 점공까페 안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빵꾸나 폭이라던가는 점공에서도 예측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순수하게 궁금한데, 그 분들께서 높은 점수 학생을 납치함으로써 얻는 이익은 뭔가요?
아마도 이 분은 외대 입학처와 결탁해서 입결을 의도적으로 높인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작년 같은 경우는 외대가 첫 학부제로 서양어대, 동양어대 등을 모집한 해라 당연히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했던거죠. 그래서 소위 말하는 펑크가 나서 학부 몇 개가 비정상적은 입결을 보여준거죠. 기본적으로 우리가 잡는 컷은 정상적인 입결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펑크가 난 학과나 학부의 추측 컷과 예상 컷은 다를 수 밖에 없죠. 올해 또한 신설 학과들과 영어학부의 분할로 정확한 컷 추측이 불가능하죠. 학생들 돈 빨아먹는 진하악사도 컷 잡는데 애를 먹는데 학생들이 자선해서 운영하는 단체가 컷을 잘못 잡았다고 비난을 쏟아내는 걸 보니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소시민을 보는 것 같네요
참고 자료로 유용하라고 만든 자선 카페지, 맹신하고 외대의 위치를 결정하는 공식 단체가 아니란 겁니다. 그 자료를 이용해서 결정을 내리는 주체는 자신입니다.
후 ㅠㅠ 동의합니다 정말
저 외대 정시로 입학할때 포함 향후 2-3년간
점공에서 최초컷 거의 다 맞췄어요
제가 기억할 땐 박하게 부른 과는 그닥 없었던 걸로.. 작년 경영대가 꼬리가 털려서 그렇게 보인 거 뿐이죠.
솔직히 보면서 박한 곳은 하나도 없었어요...
오히려 영,동,서 펑크날거 예상하고
사람들 많이 지원하라고 했는데 말이에요
네 맞아요 인원수 많이 모집하니까 꼬리 털리는게 참..
예전 가군 성인문, 성법도 계열제 모집으로 꼬리 엄청 털리던 시절이 있었죠;;
조아초아님은 보니까 올때마다 오르비에서 하루종일 계시는거같은데요.시험잘보신건 축하드리는데 모든글마다 댓글달고 그러지 마시고 바깥바람도 좀 쐬시길 바랍니다.
제 글 어디에서 외대 입학처와 결탁했다고 써있는지요..?큰일날 소리하시네요 ..제 글의 내용은 점공까페 운영자 몇몇이 장난치고 있는걸로 밖에 안보인다는 글의 내용이에요.그리고 어떻게 점공까페가 자선단체로 변신할수 있는거죠?점공까페랑 진1학1사랑 다른점이 뭔가요..?진1학사는 영리적인집단이고 점공까페는 학생들이 만들어서 활동하므로 자선단체이다? 초아님 말대로라면 이렇게 무책임하고 피해주는 자선단체는 생전 처음보네요..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소시민이다.. 이말은 상당히 비약적입니다.제가 진1학사가서 시위라도해야될까요.?초아님도 분명히 진1학사든 다른 합격예측서비스 사용하시는 소시민 아닙니까.
99%의 수험생들이 대부분 오르비나 커뮤니티에서 할수있는게 비판하고 뒷담화 하는게 전부 아닙니까?초아님은 직접가서 뭔가 이루어낼수 있는것처럼 말씀하시니 황당하네요.
자료를 이용해서 결정을 내리는 주체는 자신 이말 하나 크게 동의할수있겠네요.제 글 내용이 좀 과격할 수 있으나 의도는 그냥 딱 까놓고 요약해서 정리하면 무책임한 정보를 믿지말라 이말입니다
의견이 전혀 맞을 기미가 안 보이네요. 저 바깥 바람 잘 쐬고 있고요. 일주일에 3-4일은 타지에서 지낼 정도로 쌩쌩하게 싸돌아다니니까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수시 합격 축하하시고요, 빈말은 사양하겠습니다. ^^ 왜 갑자기 관계없는 수능 점수 운운하시면서 공격이신지.. 자격지심이신가? 여기저기서 비약이 너무 심하신 거 같네요. 앞서 제가 말한 언급도 비약적 추측인건 인정하지만 그쪽은 분노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보이시지 않으신 것 같네요.
저도 그런 식으로 하면 작년에 외대 상위과 갈 수 있었는데 왜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네요.
결과와 소통 방식이 좀 어긋나더라도, 점공 카페를 운영하는 그 본질적 의도를 호도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이게 핵심이자 비뚤어진 비약인거 아시나요?
아 예 알겠습니다.
언제 제가수능못봣다고했어요..저글에서 언제 반말썻는데요..글좀 삐뚤어지게 보지마시길 제발좀요진짜..ㅋㅋ그렇게따지면 먼저선공하신건 그쪽이시죠.충분히 글 읽고 이런쪽의 사람들은 이렇구나 하고 넘어가면될꺼같지고 굳이댓글달아서 소시민이 이러쿵저러쿵..기가찹니다..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글한번올린게 소시민 얘기나오는건 정말어처구니가없어서요.저말고도 찾아보시면 훕스매니아님의 잘못많이나올탠데요.밑에댓글만보고도아실탠데.당사자도 아니시면서 왜이리 쉴드치시는지모르겟네요.아닌거아닌다고도말못하시면서 무슨 소시민이..
생각할수록너무웃기고
어이없네요ㅋㅋ..
됐고요 여기까지만하세요.저도더이상 답글안달태니깐요..
반말 x 빈말 o.
똑바로 읽고 댓글좀... 제대로 안 읽고있다는 증거잖아요.. 좀 가라앉히고 쓰시던가.. 또 자기가 보고싶은대로 보고 쓰시네요. 꼬투리도 엥간히 잡으세요. 잡을게 없어서 자기가 잘못 본걸로 공격하네..
그쪽 화나셧나보네요
네 미안해요.
끝내요~
네 그쪽 화나셧나봐요~
본문에서 언급하신 "~ 과도 될 것 같은데, 빵꾸는 자연스러운 건데" 등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도 굉장히 자기 모순적이신거 아시죠?
작년의 경우 어지간한 대학교가 모두 펑크가 났습니다. 외대 또한 그랬구요
그리고 동양, 서양, 경영, 영어의 경우 단일군에서 미친듯이 많이 모집했기 때문에 꼬리 털릴거 운영자가 예상하고 마지막에 최초컷을 평년 기준에서(10~13정도?) 엄청 낮춰서 불렀던거 기억하고 최종합 노리고 평년이면 딱 봐도 불가능한 점수대이신 분들 다 써보라고 적극 추천했구요.
저 같은 경우도 영어대 펑크나는거 보기 싫어서(나군 66명 모집) 오르비에 영어학부 컷 뚫릴 것 같으니 많이 쓰라고 했는데, 결과적으론 추합에서 미친듯이 펑크나는 거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LD는 점공 예측컷 보다 높았죠. 통번이 원탑먹을 당시 최종합 기준, 상위 1.5% 정도로 컷 잡았는데 뭐. 작년엔 안드로로 갔었죠.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작년에 보면서 '컷을 만든다' 라는 느낌을 저도 지울 수 없었어요. 08년 겨울 부터 점공에서 있었는데, 뭐 사실 그때부터도 컷을 만든다는 기분은 있었죠
근데 사실 전년, 전전년 '기준'으로 컷이 형성된다고 본다 자체가 컷이 어느 정도 정해져있다고 가정하고 시작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도움을 주는 점공 운영진들을 이런식으로 잘못된 정보나 뿌리고 다니는 사람들로 매도해야할 필요가있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컷이 박해 보이는 이유는 작년 기준으로는 안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입시를 펑크난 해를 기준으로 상담하는 건 아니잖아요(보통).
09년에 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입결 폭락으로 10년 중경외시 상경 정도 컷트라인으로 예측되야 했는데, 실제론 전혀 그렇지 않았거든요.
본인이 분노하는 건 지금 14년 기준으로 맞춰서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고, 점공은 그게 아니라서 그런거 아닌지..
마지막 선택은 결국 본인이 하는 거고 본인이 책임지는거예요
(개인적으론 경영 컷 너무 박하게 부르긴 한 것 같네요 ㅋㅋ)
작년에도 오르비 외대 상담게시판에도 잇으셨던거같은데요..몇학번이신지 궁금하네요 아니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으로요..ㅋㅋ
크림슨님말도 좀 모순적이십니다..왜 저는 예측을 하면 안되는지요..
점공까페는 빵구날거같다고 예측해도 되구요...
사실 작년에 그렇게 빵구날꺼라고 더 쓰라고 한적도 몇번 없는거같은데요.밑에 안늉하십니까님도 영어학부신데 왜 이분은 밴까지 당한건간가요.추합으로 붙으셨는데도요.제가 지적하는건 점수예측의 실패뿐만 아니라 훕스매니아님의 이런 오만한 태도를 지적하는겁니다..쓴소리도 못받아들이고 고치려하지 않는다면 점공까페를 운영할 자격이 없습니다.그것도 인생의 큰 첫관문인 수능시험에서 수험생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면 더더욱 말이죠
ㅎㅎ 댓글 남기고 갑니다.
아예 글을 하나 팔까 하다가도, 요즘 기말이라 바쁜데 이 이상 신경쓰지 않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로 남깁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훕스매니아님은 점공까페 주인장 자리 내놓으시고 다른 분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예전에도 어떤 글에 댓글 달았지만, 저는 올해 영어학부에 전화 추합 첫날인가에 붙어서 잘만 다니고 있는 14학생입니다. 작년에 저는 분명히 가 나군의 인원차이, 오르비에 있던 표본들, 중경외시라인(이젠 제 마음 속 라인은 서연고외성서한중경시입니다만 ㅎㅎ) 여타 대학들의 가 나군 인원배정, 과별 배정등을 고려해서 가나다군 중에서 하나는 안정을 박고, 두개는 상향을 지르기로 결정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훕스매니아님의 조언을 들어보려고, 점공까페 주인장이시니 점공까페를 통해서 정보를 얻으려고 가입까지 했었죠. 따로 쪽지도 드리고.
그런데 돌아온 건 뭐였는지요? "양심이 있으면 그 성적으로 영어학부 들어오고 싶느냐"라며 저 밴당했습니다. 밴당하고서 제가 너무 진짜 쌍욕이 나오는 걸 참으면서도, 왜 추합이 안될 것 같은지 근거를 쪽지로 여쭤보았었죠. 제가 생각했던 근거들을 제시하면서.
그런데 걍 읽씹 ㅋ 두통인가 보냈는데 전부 읽씹 ㅋㅋㅋ
훕스매니아님, 그래도 제가 님자 붙이는 건 전적으로 최소한의 선배 대접해드리는 차원에서입니다.
그렇게 선배님이 뭐나 되신다고 논리적으로,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학생들한테 무논리적으로, 양심운운하시면서 염라대왕마냥 넌 된다 안된다 하시는지요? 그게 점공까페 주인장이 지녀야 할 태도입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저도 지금 너무 빡쳐서 다음 보낸 쪽지함 찾아가봤는데 남아있지 않네요. 뭐 훕스매니아님은 확인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밴 해버린 회원이니 ㅋ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 그 따위 모습을 보이니까 이 글 쓰신 분처럼, 다른 몇 몇 분들처럼 분노하시는 분들이 생기는 겁니다. 그렇게 분노하는 사람들이 점공까페가 작위적으로 컷을 형성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렇게 논리적 비약은 아니지 않습니까? 당장 킈림슨레듸님께서도 어느 정도 그런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하셨는데 ㅋ
잘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점공까페를 통한 정보로 컷을 좀 맞췄다고 몇 몇 학생들 버러지 취급하면서 판사코스프레하신 것이 정당화 될 수 있는지. 그런 것에 대해서 일말의 반성도 없이 보란듯이 아직도 점공까페 주인장 행세 하실수 있으신지
첨엔 점공카페 활성화시키려고 노력하는게 보기좋았는데 저렇게까지 했을줄이야.. 점공카페 운영하다보니까 자기가 입학처 직원이라고 착학했나..
헐...
그리고 이 글에 대한 댓글도 좀 남겨보렵니다.
우선 저말고도 극단적인 피해사례가 많다는게 그리 놀랍지도 않네요ㅋ
뭐 최종컷이 높아질 것 같다는 예측도 맞는 말 같구요.
하향지원추세는 글쎄요, 전혀 모르겠습니다. 무슨 대대적인 조사를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몇몇 기레기들 말만듣고, 혹은 수면 상에 주댕이만 떠올라있는 지원자들만 보고 지원추세를 논하기는 어리석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년과 달리 한 군에 몰아 넣지않고 분산지원을 받는것은 글쓴이가 말씀해주신대로 외대에서는 컷을 높이기 위함이었겠지만, 높아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외대가 입시 정책하나는 오지게 못 짜기 때문에ㅋ과연 높아질 지는 결과를 놓고 봐야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
이제 후배가 되실 분들한테는 이 말씀만 드리고 싶네요. 점공까페는 오로지 정보 수집 차원으로만 사용하시길. 괜히 되도 않는 점공까페 미래의 선배님들한테 여쭤보지 마시구요. 저 분들도 뭣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ㅋ최초컷을 맞춰달라고 조언 묻는거 아니잖습니까? 끝자락으로라도, 어떻게든 붙을 수 있느냐를 물어보실 텐데 그분들은 그걸 맞출만한 능력이 거의 없으십니다ㅋㅋㅋ본인이 원서질 공부하시고, 본인이 정보수집하셔서 지원하세요. 알바 한두개 뛰면서도 그 정도는 할 여력 충분히 되니까요.
ㄹㅇ 밴당했다는 분 기막힐듯. 거기 까페분 이상하게 프라이드도 높고 해서 그런일이 생긴듯ㅋㅋㅋ 점공은 옛날같은때나 그리 유용했지 대다수가 지낚쓰는 요즘에는 지낚 메가 대성 세개 사서 돌리는게 제일 맘편할듯함.
점공은 그냥 말그대로 점수공개만 하고오는겁니다.더이상 바라는건 정말 무리인듯하네요.대체 왜그렇게 까페하나 만들었다고 감투쓴거마냥 행동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죠???와 저 밴당햇다는분 얘기듣고 점공에서 상담하기가 좀....걍 지낚이랑 메가 사서 돌려봐야것네요;;
네 어처피 정시는 추합이중요하니까 지낚 메가로 표본세세요 걍
경영 밴당한 사람인데요. 아무리 지낚사네 뭐네 하지만 그래도 진1학사 사셔서 돌리는게 그나마 정확한 듯 하네요.
아직도 밴시켜요?ㅋㅋㅋ
그르게요. 최초합은 맞추나마나한거고 추합컷을 비스므리라도 맞추는게 입시에서의 정수인데... 그런 능력은 모든 지원자를 통계내도 힘든일인데..
글쓴분 되게웃기시네.... 애초에 입결이라는게 다끝나고 입학처에서 통계내지않고는 모르는일인데 무슨 전문기관도 아니고 점수공유하는 카페에서 예측틀렸다고 뻔뻔하다고 하고있고. 점공카페는 무조건 다맞춰야되는가봄... 아마 카페에서 일부로 입결높이려고 조작했다고 생각하시는데 증거도 제시못하면서 혼자확신하고 비난하시는 거면 그냥 님 속에서 울리는 망상에 불과한거란거 아시면좋겠네요. 님 주관적으로 생각하는점수면 여기까지는 되는데 안된다고하니까 조작질에 잘못된거다? 대단하시네요
거참..알지도못하면서..되게웃기시네요..보니까 오르비에서 라인잡아주기 했던데 딱 제가 싫어하는스타일..~본인도 입결 못맟추는거 잘알면서 왜 남의 라인은 잡아줘요?그렇게 잘알고 계시면서.. ㅋㅋ까페에서 단순히 점수만공유했으면 말을안해요 ~엑셀만들어서 컷 배포하고 상담하는사람이 이유들어 될꺼같지않냐 말하면 밴이나 시켜대고 지금도 까페에서 운영자 혼자서 개 열폭하고있단 소리 들었는데요 ..ㅋㅋ
지금 나혼자 확신하고 비난하고있는지 위에 댓글들 잘읽어보시고 다시오세요.아니 오지마세요 좀 .당사자들도 아니면서 괜히 정의로운척들 그만좀하시고요..제발..ㅋㅋ
올해 점공카페에서 많이 짜게 잡아주는건 맞는거 같음
점수 라인 잡아주는거나 정시 상담보다는 학과나 학교 생활, 이중전공 이런 쪽으로 상담받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