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ESTTAKER [390179] · MS 2011 · 쪽지

2014-05-16 00:17:00
조회수 1,768

93년생의 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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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삼수를 하였고 현재 경북대 경영 1학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논술에서 외대 경영 예비번호 5번 앞에서 멈춘것이랑 한양대 예비번호 10번 앞에서 멈춘게 이제와서

다시금 머리 속에 떠오르면서 다시 해보면 어떨까하는 도전의식을 마음 한구석에서 저를 찌르네요

물론 미필이라 나이도 있어서 지금 학교에 만족하며 다니는게 가장 현실적이란것을 압니다

그렇지만서도 전  명문대에 소속되고 싶은 맘도 있습니다.


1.23에 명문대의 신입생이 된다는 가정하에 이 상황은 저에게 어떻다고 할수있을까요?그리고 여기서의 명문대란 어느곳을 의미해야지 재도전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것이라 할수잇을까요?

2.경북대 경영정도면 인서울권 대학 어느정도의 밸류를 가진다고 생각하시나요?

3.지방쿼터제의 현황과 앞으로 시행될 전망 같은건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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