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험생에게 하고싶은 말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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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참아라 외로워도 참아라
긴인생중 딱 일년만참자 아자아자
나 화이팅
자기 자신에게만큼은 솔직했으면 합니다. 연극은 나중에 다 들켜요.. 계속 자신이 부족한 점이 뭔지.. 실력향상을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
격공
멘탈 관리 잘해요
자책하지말고 스스로를 믿으셈
널리 이롭게 롤을 멀리하라...
8만원짜리 진1학사 합격예측사고 칸수만 보지마세요
엌ㅋㅋ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할것 같다면 그냥 질러라!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뿐입니다 ㅋㅋ 점수가 잘 안 나왔다고 멘붕 당하지 마세요
잘 나왓어도
공부할 수 있을때 공부해라
하고 싶어도 못하는 때가 온다
베인보니깐 땡기네요...ㅋㅋㅋㅋ
꿈은 높게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며 꿈을 이룰만한 노력을
모든일에는 후회없게
공부든지 원서질이든지
국영수가 완벽하지 않다면 화2는 피하는게 좋다.
아ㅠㅠ 화2할건데..
레알입니다
화투하지마세요
경고입니다
치킨을 시킬것인가, 튀길것인가
치킨을 시킬것인가, 튀길것인가
치킨을 시킬것인가, 튀길것인가
치킨을 시킬것인가, 튀길것인가
배달할것인가
ㅋㅋㅋㅋㅋ
제닉처럼만...
그럼 한번더는 안할겁니다ㅎㅎ
응원할것인가 응원받을것인가
이상한사람이랑 엮이지말자
겨우 문제 하나 틀렸다고 '나'를 욕하고 짓밟지 마세요.
'조금씩 달라질 수 있는 나'이기 때문에 멋진 겁니다.
입시에서 만큼은 혼자라고 생각하세요
누구도 본인 인생을 대신 살아줄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스스로가 많은 결정들을 내릴거에요
어떤 책이나 인강을 사야할것인지에서 부터
수시나 정시에 어떤 대학에 지원할것인지도요
혹은 어떤 과목에 비중을 두고 할지도 본인만의 전략에 대해서도 결정하겠죠
항상 후회없는 결정을 하시고 거기에 따른 책임을 지세요
Robert Frost의 The road not taken이란 시가 있는데요
그 시에 내용에 따르면 내가 가는길이 항상 잘못되어 보일수도 있고
다른 길이 더 좋아보일때가 언제든지 나올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유혹에서 이겨내시고
가급적 뒤는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자기자신을 믿으세요ㅎㅎ
응원합니다~
이명학쌤 인강 들으셨나봐요 ㅋㅋ
남는게 많은 강의죠ㅋㅋㅋ
공감!
평소에 점수가 잘느오는 사람이 수능도 잘 칠 확률이 높아요. 점수가 계속 잘 안나오면 수능에 잘나올꺼야 하지말고 문제점을 찾아서 공부하세요.
격공 점수가 안나오면 외면하지 말고 제대로 파악해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함ㅠㅠ
많이 힘드신 1년이 되겠지만 잘 버티시고 이1년을 뿌듯하고 값진 시간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힘든 수험생활 건강히 잘 해내시고 스스로를믿고 결과와 상관없이 후회없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수능 끝나고도 알찬일을 하세요 저처럼 놀지만말고)
아는것만 반복적으로 공부하지마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나가고보면 다 추억이다
부족한 과목이 있더라도 잘하는 과목에 소홀히 하는건 발등찍히는 수가 있습니다
ㅋㅋ올해 화1선택자들 공감하시는분 좀 있을듯??
나만그런가..
모르는 문제와 검토의 갈등에서의 답은 무조건 검토다 특히탐구..
물투하지말것
롤하지말것
슬럼프에 빠졌을때, 공부에 의미가 뭘까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해야하는건가?? 와 같은 생각이 들때 공부해라. 어차피 생각해봤자 결론은 공부니까
힘들다고 슬퍼하지말자
어차피 내일도 힘드니까
번지르하게 말못해요
힘내요♥ 합격하고 멋진 수기 올려주세요^^
다른년도 수능 혹은 입시 부러워하지마시고 남 시기질투하지마시고
본인을 위해 일년 보내세요
수시는 무조건 소신지원
수능미만잡 합격미만잡
수능은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알고 철저히 준비하세요
직접 겪어보지 않는 이상 모른다
오르비 하지마세요
왜여.. ㅜ ㅜ
원서는 소신껏지르세요 저처럼 3승하면 후회합니다.......
혹, 점수가 좀 모자라도 가나다군 중 한군데는
가고싶은 학교,과 꼭 지르셔야 후회안생깁니다
고립되세요.
아파도 외로워도 힘들어도 기본적인 생활규칙은 절대 깨면안됩니다.
고3 현역분들께 : 사탐 무시하지 말고 미리미리 해두세요. 수시 자소서 하나라도 쓰기로 마음먹으면 그날로 여름방학 공부는 반쯤 날아간거나 마찬가지고 특히 사탐 놓치기가 제일 쉬워요. 그리고 고3 내신으로 하는 사회과목을 웬만하면 수능 사탐으로 선택하는 게 수월하더라고요......
내년 이맘때 이런 글에 댓글을 달고 있을것인가 학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을것이냐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895708
작년 수능 며칠전에 올렸던 글입니다. 이거랑 참고하셔도 될것 같아요
(아실 분만 아실듯 ㅠㅠ)
시간참빠르네요
오미 기억나네
이 글만 보고 오르비꺼라
뭐든 마음 먹었을 때 실천에 옮겨라
나 재수생 내 자신에게.. 미워도 다시한번.. 현역분들에게.. 자만하지 마시길 고삼때 수학 한번빼고 계속 일나오고 한번 이등급 나오고( 구월에 사점틀려서 실수로.. ㅅㅂ) 국어안나온다고 수능 전에 국어만 디지게 하고 국어 다맞고 수학 삼등급 첨받은 재수생입니다 실수도 실력이라니 부끄럽지만 자만하지말고 모든 줄을 한꺼번에 잡고 끌고 가시깅
모의고사로 1희 1비 하지말자...
수능미만 잡...
아 ㅋㅋ 그리고 사탐 언수외 한다고 내버려뒀다간 수능사탐 패망ㅠ
사탐이 비중이 적다 하지만
기막히게도 대학 가는 데 발목잡을 정도의 비중은 됨...
그리고 Zㅣ낚... 또팔면 RG?
딱 한문제만 더 맞아라
가장 두렵고 불안하고 부족한 것에 직면하세요. 수능 하루전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는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15수능 화이팅ㅎㅎ
안녕 또 보네
ㅠㅜ
아자!!!
이거 쓸 시간에
공부를 하자
조금씩 길게 공부해서는 성적이 안오른다
미친듯이 공부해서 한번에 팍 올려라
저는 노가다하다가 이건 인간답게는 살기 어렵겠구나... 싶어서 뒤늦게 공부한 할아버지입니다.. 공부하다 보면 내가 이걸 왜 하지 같은 답답함과 분노가 일기 십상이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공부는.아무것도 아니에요.... 적어도 남한테 멸시 받는 일은 적잖아요 ....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상한 봉고차 타고 하루 종일 일해서 받는 만원짜리 몇장이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어요... 책상이란 공간에 앉아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게행복이란 걸 전 너무 늦게야 깨달았습니다... 어떻게든 이런 느낌 전해드리고 싶은데 어렵네요. 15년 수험생 분들 화이팅입니다 ㄱ리고 나자신에게도....
ㅠㅠㅠ 어르신 !!!! 힘내세요 !!!!!!!!!!!!!!!!!!!!!!!!!!!!!!!!!!!!!!!
하나님 살아계시네요. 자만하지 말고 믿고 기도하면서 성실하게 공부하세요. 그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믿으세요. 제게 기적이 생길 수 있던 이유는 이것 하나 뿐이었네요.
재수 반수하지 마세요. 지금 반수중인데 돈이 허벌나게 나가서 부모님 앞에서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정말 딱 이번 한번으로 끝내버리세요 현역 N수생 모두 화이팅
공부도 좋지만 어느정도 쉬엄쉬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를 즐기고, 즐거워하는 타입이 아니라면 아무리 고3이라도 중간중간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이건 제 독서실 자리 명언이었어요 ㅋㅋㅋㅋ그래서 저는 이걸 항상 생각해요
"고민할 시간에 행하라" 모든 수험생 화이팅!!!!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나'의 의지로 채워넣는 것이다.
닿을 수 없어 슬픈 것에 조금이라도 더 뻗어보자. 그것조차 나에게 의미있을 테니깐.
원그리면 디짐니다
격공
스마트폰 버리세요
14수험생이였고,15수험생이 되게됐네요. 연애하지마세요. 제발..
최저학력기준 무시하지마세요 ㅠㅠ
한번에 가는게 제일 좋고 재수 생각하신다면 너무 놀지 마세요 ㅠㅠ페이스 찾는게 힘들것 같아서 저는 그냥 올해 갑니다..ㅎㅎ
모의고사는 정말 모의고사에요
아 그리고 원서는 소신껏(현역이라면)후회가 남지 않게 하세요 ㅋㅋㅋ
모의고사믿지마...ㅠㅠ
재수는 필연의 길
5교시가 끝이 아님을 알았으면 하네요.
걱정해도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기분만 더러워지니 걱정할 시간에 공부나 하세요. 변화가 없는 것 같아도 수능 때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늦게까지공부해야겟다생각말고
일찍일어나고적당히자야합니다.
괜한오기는 수면시간을 줄이게 되고
정말 해야할시간에 집중력을 온전하게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결론은 늦게까지공부하지말고해야할때확실히해야합니다.
닥추. ..
전 이걸현역때는 놓치고재수때깨달앗죠...^^ 고승덕변호사님의자서전이나짧은글만봐도나와잇는데 많은학생들이 제댓글보고깨닫길바랍니다.
끝가지 우직하게 밀고나가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안될 것 같더라도 끝까지 놓지말고 제발 포기하지 말고 끝날 때까지 뚝심으로 밀어붙이세요
어렵고 힘들어도
끝까지 우직하게 밀고나가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수시는 무조건 2개 상향 2개 적정 2개 안정이다.
어차피 걷는길 오로지 한길을 가라.
이말 가슴한켠에 깊이담아두고 1년남지않은기간 열심히하겠습니다.
1연대 정보산업공학과
2한대 정보시스템공학과
3설과기대 안전공학과
나자신을믿자.
우직하고도 성실히 하자.
그리고, 이또한지나가리라.
2015 정시 파이팅!!
2015 수험생 모두들 화이팅 지금 이순간 잠시만이라도 웃으세요ㅎㅎ
수능전에 발표나는 수시 결과에 휘둘리지 마시고 나는 대학 정시로 간다는 생각으로 수능때까지 몰입하세요~! 수험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15학번 되실 분들을 생각하니마음 한켠이 짠해지네요ㅠㅠ어느 대학에 붙든 후회없는 1년을 보내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제 좌우명으로 삼으렵니다. 지금 제 상황이거든요. 한순간 흔들리면 훅가는건 누구나 알고 있을테니....이 격언은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는 열심히해서 잘볼꺼야! 꼭 그래야만 해!
이런 마음가짐보단
나는 이렇게까지 했는데 내가 원하는데 못가면 그게 이상한거야. 만약 과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따라주지 않는다면 나는이 시험과 맞지 않는거야. 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최선을 다하세요.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과정에 심혈을 기울이라는 말입니다ㅋ 물론 자신의 노력을 과대평가하고 자기합리화와 신선놀음을 즐기는 경우 제외 ㅋ
참고로 첫번째 마음가짐은 제 현역때 두번째 마음가짐은 재수때 ㅋㅋㅋ
서울대의대미만잡
나 자신과 무식하게 앉아있을줄만 아는분들께..노력은 배신하지않지만 영혼없이 공부하면 배신합니다 공부할때 실전에서도 필요한건지. 지금 이 공부가 왜 도움이 되는지. 실전에서 정말 써먹을수있을지. 나 스스로 떠올릴수는있는건지.만약 못떠올리겠다면 어떡해야 떠올릴수있을지. 항상 멀리보고 공부하세요.지금 내가보고있는문제가 나의 수능시험지에 나온 문제라고 생각하고 공부하세요 열심히하다보면 오르겠지라는 막연한생각으로는 절대안오릅니다 경험이예요ㅠㅠㅠ그리고 친구관계 적당히 유지하고 이성이랑은 필히 담을쌓으세요 연애는 절대안되고 짝사랑도 안되요 짝사랑이 제일 부질없어요 연애하면 남는거라도있지 짝사랑은.. 1년금방이예요!!화이팅
보여주기 위한 공부 대신 진짜 실력을 키우는 공부를 하세요.
차분하게 치열하게 겸손하게
1년 전 이맘때쯤 처음 이 글귀를 접하고
언제나 첫번째로 담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뛰어봤자 벼룩이다
자신을 믿는게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타인의 말에 너무 휘둘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