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교재 모든 문학 작품 목록과 2010~2014학년도 6,9, 수능 기출 문학 작품 목록 모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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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BS 교재 문학지문목록.pdf
2010~2014학년도 문학기출목차.pdf
안녕하세요^^
국어영역 유현주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 올려 죄송합니다.
그간 '문법의 끝'에 관해 보여주신 많은 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엔 이전까지 있던 기존 문법 교재들을 모두 바꿔야 하는 작업이라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어차피 2014학년도 수능은 이전과 다른 09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교육과정과 완벽하게 연계된,
그리고 학생들이 개념을 이해하고 바로 기출 문제를 통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어보자!
라는 마음에서 시작해 봤습니다.
강의까지 모두 들을 시간이 없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교재에는 간략하게 설명하고
강의에서 보여주겠다! 라고 하고 싶진 않았고,
정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재를 만들어 보자란 생각에
부담스러울 정도로?!^^;(교재 두께때문에요) 설명을 자세히 넣었죠.
저는 사실, 교재 내용에 더욱 자신있었기 때문에 (지금 비닐 포장된 것이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아마 직접 책을 본 학생들은 이 부분을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강의는 사실 비공식적인 것까지 합치면 대학교 1학년때부터 줄곧 해왔기 때문에 이미 생활이 되어버렸지만,
교재를 만드는 것은 정말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학부생땐 국문학을 전공하며 교직이수까지 겸했기 때문에 전공 공부와 임용 공부를 함께 해야 해서 주중엔 공부하고, 주말엔 학원 강의하는 생활을
계속 해와서 새삼스레 휴일이 없다는 것이 힘들진 않았지만,
고3과 N수생 학생들을 맡게 되고, 실제로 인생에 있어 가장 치열한 첫 시기를 그들과 함께 하고 있는 상황이 되니
오히려 공부하는 입장보다 여러 부담들이 많았습니다. 교재는 강의보다 더 가까이, 더 많이 학생들과 접하게 되다보니 자연스레 여러모로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었구요.
원래가 일을 하면 무식하게 하는 타입이라
밥먹고 자는 시간 계산하지 않고 살아가곤 했는데, 문득 퇴근 길에 졸음 운전하다 울컥하긴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단순해서 ㅎㅎ
집에 돌아와 학생들이 써준 교재 서평, 수강 후기들 보며 혼자 모니터 앞에서 꽤 많이 울었습니다 ㅠㅠ
고마워서요 ㅠㅠ
제가 할 일은 언제나 학생들을 위한 강의와 교재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또 새로운 책을 내기 위해 얼마동안 보이지 않았었는데요.
제가 일할 땐 여러가지를 한 번에 못해서 정말 일만 했는데도 ^^;; 시간이 없어
이번엔 저를 속이면서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자꾸 새벽에 자니 너무 힘들어서 3시가 넘어가면 아예 시계를 쳐다보지 않고, 아침 기상 시간만 알람을 맞춰둔 채
일을 끝내고 잠이 들었죠
신기하게도 ㅎㅎㅎ그렇게 저를 속이다보니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졸립지도 피곤하지도..
실상 오늘은 4시간 밖에 못잤어, 5시간 밖에 못잤어 그래서 폐인이야.. 이런 생각들이 날 더 피곤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요.
물론; 오래하시면 안됩니다 ㅠ
그래서 원래 8월초로 계획했던 교재 완성이 마무리를 앞두고 쓰러지는 바람에 ㅠㅠ 연기되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ㅠㅠ
아무튼, 아직 약에 취해 몽롱한 정신으로 글을 쓰고 있지만;;^^;;이번 책을 만들기 위해 준비했던 자료들을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료들은 이전부터 항상 만들었던 내용들이긴 한데, 올해 버전으로 또 오르비에 업로드할 버전으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실제로, 최근 기출 경향을 분석하는 것의 중요성은 다 알고 계실테고,
어떠한 작가가 어떻게 기출되고 있는 지를 파악하는 것 또한 올해 출제될 예상 흐름을 짐작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죠.
물론, 학생들은 작가와 작품 출제 경향까지 아실 필요는 없으나 필요로 하는 학생들이 있을 것 같아 올립니다.
여기에선 2010학년도 6, 9, 수능부터 2014학년도 6월 모평, 3월, 4월, 7월 학평에 기출된 문학 작품 목록과
올해 수능 연계교재인 EBS 수능특강, 인터넷 수능, N제, 수능완성 A형, B형의 모든 문학 작품 목록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파이널 교재에서는
2000년대 이후 기출 경향 모두를 분석하고, 바뀐 A형, B형 문제 수록 작품과 고1, 고2 교과서에 수록된 모든 작품들,
올해 EBS 수능특강, 인터넷 수능, N제, 수능완성 A형, B형의 모든 문학 작품 목록들을 바탕으로
가장 연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작품을 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제가 출제한 문제들이 그대로 연계될 것이다 라고 할 순 없겠지만
(그것을 바라지도 않구요.)
한 가지 자신있는 것은
어떠한 작품이 출제된다 하더라도 바뀔 수능에 가장 적합한 문제 유형들을 담고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
이전의 기출 문제들과 바뀐 수능, EBS 교재에 반영되어 있는 새로운 문제 유형들을 모두 담아 내어 2014 수능과 가장 유사한 형태의 모의고사가 될 수 있도록
작업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그 전에 질문 있는 학생들은 언제든 쪽지나 게시판에 글 남겨주시면 됩니다 ^^
제가 확인을 해도 조교가 대신 확인하는 경우도 있어서 바로 답변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너무 서운해 마시고 계속해서 ^^;; 쪽지 보내주세요.
안 한게 아니고 못 한 거에요 ㅠㅠ
힘내세요. 올 한 해 분명히 여러분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금도 수능 날까지 멈출 수 없겠지만
이제 남은 건 문제 하나를 풀더라도 자신을 믿는 것. 자신의 노력을 믿어주는 것밖에 없어요.
비행기가 이륙하려면 많은 연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안정 궤도에 들 때까진 계속해서 연료만 소비하고
기류도 불안정해서 안전벨트를 풀 수 없을 정도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죠.
그러나, 안정 궤도에 도달하게 되면 연료 소비도 거의 없고, 벨트를 풀어 편안히 누울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비상하는 중입니다.
많이 불안하고 힘드시겠지만, 올라가기 때문에 불안한 거에요.
혹여 추락한다 해도 비행기에서 가장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은 '가장 높이 올라가는 것' 뿐입니다.
이제 곧, 안정 궤도에서 눈부신 태양을 볼 수 있을 테니, 조금만 더 참아 봅시다 ^^
힘내세요. 계속 해서 저도 빨리 몸도 회복하고 작업도 완료해서 더 좋은 자료들 많이 업로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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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거라도 있어서 다행임 이것도 없었으면 우울증 걸렸을듯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교재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ㅠㅠ
헬로비너스보다 이뻐요
ㅠ고마워요; 실물은 ;;사진과 차이가 있습니다;;'-';
오르비의 국어 대표님 다우시네요 ㅎ
^^ 감사합니다
질문있습니다. 최근에 다시 수능공부를 시작한 군인입니다.
제가 솔직히 언어에 자신이 있는 편이라서요. 과거에 11년 9월까지는
여러번 풀어 봤고요.. 작년에도 재미로 수능 봤는데 언어는 수특 맨뒤 실전모의고사
2회만 풀고갔는데 98점 나왔습니다.
올해는 지금 수특까지 다풀고서 평가원 교육청 푸는데 96이하는 안떨어지는데
문제는 항상 다풀고 10~15분 정도 남는데 이시간을 ㄹ효율있게 사용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과목에 대한 자신감과 자신에 대한 자신감은 꼭 필요한 부분이에요.
그렇지만, 목표는 언제나 100점 이상에 두고 공부하는 것이 시험장에서 실제 목표한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100점을 받는 학생들은 150점 정도는 받을 정도의 실력들을 갖추고 있거든요.
우선, 1~2문제 정도 계속 틀리고 있으니 그 문제들을 확인해 보시고, 남는 시간엔 그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자세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잘하고 있으니, 그 부분만 보완하면 곧 100점은 수월하게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실전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시간을 포기해버리는것도있고
실수가 잦은 부분을 찾고싶은데 유형으로 자주틀리는건 없거든요.,
어법에서 몇개나갔는데 어법의끝이랑 표준어규정 뽑아서
읽어보니까 해결이 됬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국어젬병인데
비법좀 요 ㅠㅠ10 15 분ㄷㄷ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1004♥
♥
선생님이쁘세여~ 자료감사합니다ㅎ
^^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ㅎ
^^ 감사합니다
선생님 질문있는데요... 최근3년간 평가원 및 수능에서 출제된 작품은 재출제 안된다고 확신해도될까요?? 이번에ebs작품 특히인터넷수능 문학작품은 기출에서 본적잇는 작품이 꽤 많더라구요 얘네는 굳이 분석 안해도 무방할까요??
그리고...고전시가가 ebs이외의 작품에서 출제될 가능성은희박하다고보시나요??
^^ 최근 3년간은 장담하기 어렵고, 작년 정도는 제외해도 되겠죠. 일단, A형, B형으로 나뉘어 문제들이 늘어난만큼 안심하긴 좀 힘들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고전 시가가 ebs 밖에서 출제된 적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무조건 제외할 순 없죠.
그렇지만, 많이 연계되고 있으니 기본적으로는 작품은 ebs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문제는 기출 문제를 참고하시구요 ^^
선생님 정말감사합니다..정작 수험생인저와는비교도안될만큼 애쓰시는모습에 많이부끄럽고 ㅠㅠ눈물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당연히 더 열심히 해야하는 건데요.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ㅠ 힘내요 ^^* 잘 해내실 거에요
오르비에올라오는 쌤글항상보고 문법의끝도 공부중인데 정말도움많이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 이런 글 보면 제가 더 많이 힘 얻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2010년이전 기출목록은없나요??
^^;; 있는데 이건 손으로 정리한 자료라서 스캔으로라도 올리려다가.. 너무 지저분해졌네요 ㅠ
쌤~ 저 A/B형 공통지문 알고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다녔었는데 역시 두드림쌤ㅠㅠ
감사해요ㅠㅠ
^^ 감사합니다 꼭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b형에 a형도 나오나요?!
^^ 교차해서 나오진 않고, 수록된 작가의 다른 작품이 나오는 정도에요 ^^*
선생님 너무 멋져요 짱짱걸
^^ 감사합니다 멋져요 ^^*
학생보다 열심히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ㅎ 힘내십시오 !
감사합니다 ^^ 당연한걸요. 더 열심히 해야죠 ^^ 힘내요 ^^*
감사합니다
문법의끝 듣고 정말 도움많이 되었네요. ㅎ
^^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ㅋㅋㅋ 정말 좋은자료네요!
^^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2013 EBS 교재 문학 지문 목록’에서 [p. 155 작자미상, 수궁가 - 고전소설], [p. 150 작자미상(조신설화) - 고전소설], [p. 152 이규보(국선생전) - 고전소설’]로 표기된 부분은,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수험생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여 예기치 못한 불이익을 낳을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지적해 드립니다. EBS 교재를 참고하여 수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선생님 있죠 연계되는 교재 다 풀고 기출을 다 풀면은 수능이 한두달 남아잇을것 같은데 그 때는 뭘 풀어야 하나요??
^^ 기출 문제는 수능 전날까지 계속 반복적으로 보시는 것이 좋구요.
점검 차원이라면 모의고사들 통해서 어느 부분을 놓치고 있는지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국어a형을 공부하다가 b형을 치게된 재수생입니다.
저는 a형에 최적화된 그런 상태인데요.ㅠㅠ
b형을 치니 독해력부터 시작해서 정말 헛점이 많이 보입니다..
어떤걸 먼저 보완해나가면 될까요?
국어a형을 공부하다가 b형을 치게된 재수생입니다.
저는 a형에 최적화된 그런 상태인데요.ㅠㅠ
b형을 치니 독해력부터 시작해서 정말 헛점이 많이 보입니다..
어떤걸 먼저 보완해나가면 될까요?
^^일단, 독서와 문학은 출제 기준이나 양상이 이전과 유사하고, 난이도 조정만 조금 있는 상태라
차이가 더 있는 화작문을 먼저 보완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
화작문에대해서 자신이있다면
난이도조정에만 이길자신있으면 b형을 선택해도 무방하단말씀이신가요?ㅠㅠ
저는 b형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네요ㅠㅠ..
너무 늦은건아닌지 걱정에 9모를 치고
a형을 칠지 b형을 칠지 결정을 하기로했는데
그 결정에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될것이뭘까요?ㅠㅠ
이과생이라서a형을치든 b형을 치든 갈수있는대학은 있지만.. b형을치면대학은좋은데갈수있는데.. 어차피 점수안나오면끝이니까 무섭네요ㅠㅠ 이번에 전 꼭 대학을갈거라서요ㅠㅠ
일단 쓰려는 전형에 유리한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죠 ^^
어차피 가고 싶었던 대학이 아니라면, 어떠한 결과든 만족할 수 없을테니까요.
기본적으로 독서와 문학은 출제 기준이나 양상은 동일합니다.
다만, 지문의 내용이 조금 더 길고, 현대시의 경우 B형은 2작품씩 묶어 나오는 것에 반해
A형은 1작품만 출제되는 것이 큰 차이라 할 수 있어요.
고전 시가의 경우도 아직 단언할 순 없지만, 고어가 출제된다는 것이 변별지점이 될 수 있구요.
고맙습니다ㅠㅠ
그리고 선생님의 정성어린관심과 열정에 정말 많은걸 배워갑니다~^^
^^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향을 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수능완성 국어 a 실전편에서 모의고사 성적보다 상대적으로 덜나와요 97,98왔다갔다 했는데 수능완성 풀면 90초에서 심하게는 80점대까지 떨어집니다 ㅜㅜ 평가원이나 교육청보다 체감난이도가 훨씬 높은데 왜그런걸까요?
^^ 모의고사가 난이도가 이전에 비해 좀 낮아졌어요 ㅠ 그에 반해 EBS는 연계 교재이다보니 높은 수준까지 다 문제가 들어가 있죠.
일단, 시험 범위에 해당하니 EBS에 나온 내용은 기본적으로 다 잡고 가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꼭 보완해 주세요 ^^*
아이가 고2인데 국어를 부담스러워합니다. 6월 모의가 2등급이 나왔는데요 혹시 선생님 커리를 어떻게 타면 좋을까요? 모의는 전과목 99.5-98.5 입니다.
^^ 몇등급이라 하더라도 기본이 제일 중요합니다. 고2는 특히 기본기를 다질 시기이니
개념을 잘 잡아주세요^^*
음...
이 글을 읽고 선생님이 또 다르게 보이네요.
우연히 마주한 글에서 선생님 덕분에 저는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치있는 무언가를 하나 더 얻어갑니다.
쓸데없는 댓글이긴 하지만 적고싶어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앞으로 이 글이 생각날 땐 선생님을 마음 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이전에 제가 어떻게 보였을까요?^^;;
저의 진심이 전해졌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
더 열심히, 착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정직한 댓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
고마워요 저도 응원할게요^^*
정말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 더우실텐데 힘내시고 앞으로 있을 9평 수능 때도 수험생들 감동의 눈물로 울려주실만한 자료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해요 ^^
^^네 그럼요 좋은 자료들 계속 업로드 하겠습니다. 저도 늘 감사해요 고마워요^^*
오르비 어플에서는 왜다운이안될까요??ㅠ
와 정말 감사합니다 !!!!
선생님 고전문학의끝이 안나오는게 애초 예상과달리 고전시가에 중세국어가 나오지 않아서 인가요?
제가 언뜻 올해 B형도 고전 중세국어 따로 공부안해도 된다고(작년과비슷하게) 본것같은데 이거 근거있는소린가요? 아니라면 고전문학의 끝은 왜 안나오는건가요?!
우선 고전문학의 끝은 오르비에서 제작하지 않습니다 ^^;
고전시가에 중세 국어 포함 가능성은 아직 존재하므로, 제작은 할 예정인데
파이널에 신경쓰다보니 많이 늦어져 파이널과 함께 오픈 예정입니다.
언제쯤 나올까요??ㅠ
국어 기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