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외고->고대입학장학생■■비교불허수능국어과외■■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3623820
고3, 재수시절부터 과외선생을 하며 성실히 살아왔습니다.
5년동안 많은 학생들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만나는 학생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제 그 기쁨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학교 : 고려대학교 문과 (단과대 최상위권 입학 장학생, 입학이후 매학기 성적우수장학생)
학번 : 11학번 정시 수능우선선발 (수능 전과목 1등급)
나이 : 91년생입니다
실명 : 이정연
성별 : 남자
현 거주지 : 서울 강서구 명덕외고 앞 (5호선 우장산역)
과외 경력 :
진심은 통하기에 많은 학생들이 저를 만나고 성적이 올랐습니다.
①고2학생(저를 믿고 전과목 맡긴 학생)
언어 2~3등급 ->1등급
수리2등급-> 1등급
사탐2과목 백지상태->1등급
②고3학생 (저의 과외 외에는 사교육 안받던)
언어 2~3등급->1등급
사탐2과목 백지상태 ->1등급
③중3학생 (제 과외 받고 학원 모두 끊었습니다)
내신 수학 66점->96점 (저도 가르쳐놓고 놀랐습니다)
④재수생 (언어부터 잡으니 다른과목 공부도 수월했습니다)
언어2~3등급->1등급 (언어를 전략과목으로)
⑤중1학생 (내신 전과목을 부탁하셨던)
중간고사 계열 5등-> 기말고사 계열 1등, 이 학생은 예술중학생이어서 내신이 예술고 진학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제게 한문, 기술가정까지 내신과외를 받았습니다.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
과외 가능한 과목 : 국어영역 (국영수는 물론 제2외국어까지 전과목 지도 경험이 있지만, 국어 수업이 제일 유명합니다.)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전 학년 인문,자연계열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중간 이상이면 좋겠습니다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3 ) 일 / 1회 방문당 ( 2~3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제가 하라는 대로만 제대로 하시면 최상의 성과를 드립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①같은 독해력으로도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문제를 국어의 '출제원리'로 설명합니다.
문학, 독해, 쓰기, 문법... 모든 선택지 하나하나를 다 제가 제시하는 출제원리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이러한 출제원리를 올바르게 이해한 학생은 그렇지 못한 학생이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게 됩니다.(모든 선택지를 일일이 쓸데없이 고민하는 헛수고를 하지 않으므로) 제 수업을 충실히 체화한 학생은 국어영역을 틀리는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모든 기출문제의 모든 선택지를 출제원리의 관점에서 설명하여 이해가 쉽습니다.
②국어 문학에 약한 학생, 특정 유형에 약한 학생! 말씀만 하세요! 그 부분에 유난히 강한 깡패로 훈련시켜드립니다!
과외의 특장점인 '1:1 맞춤수업'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드립니다. 중학교 교과서부터 시중 문제집까지 모두 분석, 연구하였음은 물론입니다. 단 한명의 학생이 무심코 던진 질문 단 한개를 위해서도 프린트를 만들어서 약점보완을 꼼꼼히 돕습니다.
▲한 학생이 '반론,반박'유형의 문제가 약하다고 말했던 다음 시간의 수업자료. 94 1차부터 13수능까지의 기출문제를 모두 확인하여, 반론문제만을 오려서 프린트를 준비하였습니다.
③국어영역을 직접 부딪치고 연구하여 100점을 얻은 수험생이 직접 가르칩니다.
대치동, 강남대성 등에서 질이 높은 강의를 열심히 수강하였음에도, 언어(그 당시엔 과목명이 언어였습니다) 1등급은 고정적으로 나왔지만 100점이 잘 나오지 않았던 제가, 학원을 끊고 직접 연구하여 획득한 수능 100점, 그 비결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이 처한 상황과 학생의 성향에 맞게 100점 전략을 제시합니다.
④가르치는 일을 좋아하고, 가르치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 선생이 가르칩니다.
단순히 일시적으로 하는 수업이 아닌, 자아실현의 관점에서 최선을 다해 수업에 임합니다.
▲자아실현의 관점에서 수업을 준비하기에, 기출선지의 토씨 하나하나가 제게는 연구대상이 됩니다. 학생 시절부터 9년 간 기출문제 전체를 수십 수백번씩 반복하면서 연구해왔습니다. 기출 제시문과 선택지를 공부하다 못해 외우고있기에, 다른수업에서 느낄 수 없는 기출진화 흐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기대하는 과외비:
고등학생 45±5 (거리에 따라 조정)
중학생 35±5 (거리에 따라 조정)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6462-5812 yjy0430_2@naver.com 초5부터 4수생까지 지도경험 있으며, 내신 전과목 지도경험, 그룹과외 경험 모두 풍부합니다. 수업을 받지 않으셔도 좋으니,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틀딱들 추천해주고가셈
-
확통 선택 6.9평 1컷인데 강k만 보면 계속 꼴아박네요.. (주로 84-88/...
-
이런게 내 몸에 있었다가 나왔다고? 너무 야하잖아
-
일단 나부터 ㅋㅋㅋ
-
참아야되나
-
의외로 눈물 한방울도 안남 그냥 멍한 기분이었음
-
ㄹㅈㄷ ㅇㅂㄱ 2
-
78분 컷 92 비문학 첫지문 셋째지문 3점 시간없어서 넘김 -6 문학 시 표현상...
-
ㅇㅈ 16
-
개념강의 빠르게 한번 돌릴까도 생각중인데 언매황분들 답변좀 ㅠㅠ
-
걍 상상 한수 바탕?
-
가혹한 사설의 세계
-
앙기모띠
-
군수생 달린다 4
좀만더힘내요감사합니다
-
문학은 사실 문제에서 팩트체크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독서는 뭔가 평가원보다...
-
흠..
-
드디어 실력 좀 올랐다고 좋아했는데 이감 킬캠 그대로 아래로 쳐박아버리네 반수한다고...
-
왜 자기들 예상 등급 이딴 거 싹 다 내려버림? 그 평가원이 내놓은 결과 토대로 그...
-
함 마을래 0
함 뺏길래
-
독서를 진짜 못해서 문학으로 싸우는 편이라 6,9 문학 다 맞았고 교육청은...
-
세상 모든 사람이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옷에 의한 속박으로부터로도 자유로워져야한다. 탈의 실시.
-
33번 5번 선지 해설지 봐도 납득이 안가는데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
그렇게 적폐고 개꿀이라면서 본인은 왜 진작 그 꿀을 안 취하고 하드코어모드를 처 하누 ㅋㅋ
-
독서는 그냥 너무어렵고 문학은 평가원이랑 결이 너무 심하게 달라서 도저히 못풀겠는데...
-
국어 문제를 다 풀면 10분 정도 남습니다. 수학은 40분 정도 남아서 모든 문제를...
-
저만 별론가요? 풀때마다 이상해서 실전연습 잘 안됨 개ㅃ침
-
1도 의미없는 소모적인 논쟁이다 점심먹고 공부나 합시다
-
하...
-
나 없을 때만 재밌는 일 일어나지 또
-
아!아버지
-
오지훈은 교과에서 빠져서 안나온다고 OZ기출에서는 빼놨고 22대비 백야에는 들어있음
-
수학하느라 바쁜데 언제하지
-
킬캠 4회 71 0
살자마렵네
-
ㄷㄷ
-
귀찮구나
-
매개변수미분으로 dy/dx를 구할 때 dx/dt가 0이면 어떻게 구해야하는지를...
-
한지 이모다 9
한국지리 이것이 모의고사다 16회차 만점 히히 6,9모 한지 만점에 수능도 만점 드가자잇~
-
난해한 시 '이상의 오감도'...물리학으로 비밀 풀었다 10
[앵커] 일제강점기 대표적 시인 이상은 천재라는 평가와 함께 해석하기 어려운 내용과...
-
영탐 집중적으로 하고 수학 조금씩 하다가 국어해야겠다
-
그러면 즐겁게 흣흣흣흣흣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
배고픈데 13
힘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겠음 밥을 안먹으니 힘이 더 없어짐 힘이 없으니 더더...
-
점메추 6
어그로없이 ㄹㅇ 점메추
-
정시는 어느정도 점수를 드디어 맞췄는데 일반고 내신 4.27 결석 15일 이면...
-
도움됨?
-
과탐 타임어택 4
25-30분 사이는 언제 종 칠지 몰라 초조해지면서 풀이가 잘 안되던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
걍 n제를 더 풀까 하다가도 실모 쫙 푸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