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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에 제가 작년에 가져갔던 예열 지문들 올려드릴게요 0
국어/수학/영어 올려드릴게요~ 월요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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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로 부모님이 채점하시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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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 불안하니까 차라리 언매할까 싶다가도 언매해도 불안하니까 걍 수능 탈출해야지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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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뭐가 더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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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푸는거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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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 제법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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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처럼, 원래는 역함수가 없는데 강제로 y=x 대칭시킨 도형을 적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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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79점 2컷이네...언매 8점 날린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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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4
교육과정 찾아보는데 이건뭐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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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무위키나 볼까 ㅋㅋㅋㅋ 뇌에 더 잘들어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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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ㅏ c언어듣는중 과제 평가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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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정의감이 지배하는 사회는 무조건 민주주의 사회인가요? 아님그냥 적정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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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까먹은건가 평가원은 이렇게까지 안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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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어 마지막 실모 2개 추천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1
첫수능 3일을 앞두고있는 어린양에게 투표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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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겠다 1
야인시대 정주행 간드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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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드립니다. 예열지문의 경우 수능 당일 아침에 푸시는 걸 권해드리고, 그와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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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9
수능은 진짜 아무리 늦게까지 보러가도 27수능 안에 끝내야겠다 28에 개편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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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전역하고 1년 더 할 것 같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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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말이나..? 여러분 같으면 과외샘이 뭐 해주면 좋을 것 같나요 일단 수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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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공격 할사람도 없음 ㅅ1ㅂ 경쟁자 제거용 고백공격 나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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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섹슈얼 선언하고 나도 리트 칠 때 남녀 상관없이 고백 공격으로 상위권 표본제거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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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좀 안좋다는 평이 많아서 풀기 좀 꺼려지네요,특히 탐구 그래도 봐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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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문이 어려운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해도 전체적인 난이도가 1컷 94정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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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어 등급 2
사설 1~2 진동하면 평가원 2는 안정으로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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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모의고사 0
쉬운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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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점 (독서0틀 문학 3틀 언어1틀) 역대 커하 나와서 엄마한테 자랑했는데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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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수미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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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려운것같은데 맞나요? 문학 다맞긴 했는데 모호했던 문제 서너개를 감으로 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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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0
서버 관리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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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에 연연햘 필요가 없을거 같은데 퀄리티 조절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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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일전에 9
손절할려고햇던 남성한테 고백공격 받아서 화나서 미칠거같고 멘탈 개털렷는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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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실모 1
수요일에 국어 수학 영어 실모 푸는거 어케생각하시나요 사둔 실모가 다 1회차씩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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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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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에 5번선지 유사성 유무가 아니라 정도 아님? 6번에 3번선지 사람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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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에서는 자연 상태의 인간이 행위의 선악에 대한 판단자라고 하고 임정환 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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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10 2
독서론 언매 틀이랑 독서 문학 틀 갯수 비슷함 벽보고 반성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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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까지 어머니가 라이딩해주셨는데 당시 살짝 정신이 나가있던 나는 “엄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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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개 ㅈ망함 2
난 퀄 좋은지 잘 모르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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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품만 보고 찢을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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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문학 1
저만 어렵나요 수능땐 난이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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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3회 1
저진짜ㅏ살할것같아요 70점나왔어요 진짜자살할것샅은데 어케해야하나요 개씨발진자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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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준비할려는데 사탐해야 할까요 과탐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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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앙앙ㅇㅇㅇ 사람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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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마감 0
강기원쌤 말고 김현우 박종민 이동준쌤도 마감돼요? 개강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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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엣지 이거 0
나만 평소보다 점수 박아서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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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챙겨갈거임 + 언매 아주조금 풀 땐 독서론-독서 먼저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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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뉴런이군…. 속도 마스터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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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붙은 친구들 있으면 같이 놀자 나 관악구, 영등포구, 마포구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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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1
독서 기출 문제짐을 사려고 하는데 인문 지문, 과학 지문, 사회 지문을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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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하루 1
이왜진
클루지가 발동해 내려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ㅌㅋㅋㅋㅋ
그냥 x가 발생하는 상황 자체를 없애버리는것도 좋은듯
가정을 없애면 결과도 무의미하니
자신의 심리 상태에 대한 것을 명확히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라...그런 쪽으로 딱히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괜찮은 내용이네요
어제와는 또 다른방향의 이야기지만 분명 도움되는 이야기.
사람들의 상황이 다 다르기에
10개의 이야기를 한다고 가정하면
자기에게 아!하는 영감을 주는건 몇개 안될 수 있다.
어제의 경우는 자기 자신까지 속이는(사실 난 바꾸는 이라고 하고싶다.) 자기세뇌의 경지를 넘어선
정체성을 자기가 스스로 정의하는 것에 대해서.
오늘의 경우는 본능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
이 두개의 이야기가 아직은 다른 이야기지만
흐름상 느낌으로는 나중에 최종적인 결론이 나올때 모든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은 꼭 끝까지 다 읽고 많은걸 얻으시면 좋겠음.
내 느낌상 여태 앞에 이분이 쓴 글은
1 2 3 4 5 6 7 8 9 가 있을때
뒷 부분을 우선 보여주신 것 같다.
아마 오늘부터 1부터 시작하실 예정인듯.
기대해봅니다
오르비 가입하고 처음으로 팔로우합니다
좀 야하네요
ㅋㅋㅋㅋㅋ
네?
이해가 안간다
자신이 본능에 의해 행동하는 것을 행동 전에 인지하라는 것이군요 되게 좋을 것 같아유 ㅎㅎ
찾아보니 클루지라는 책이 있네요. 주문했읍니다.
레전드
오..
앞으로 올리시는 글 보기 VS 개리마커스 클루지 읽기 둘 중에 뭐가 나을까요?
다음글이 올라올 때까지 클루지 책 한번 읽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세상을 보는 관점이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글을 좀만 더 일찍봣으면..
도 클루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