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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있는 질문들 관련해서 공통적인 부분들 있으면 시간날때 글 올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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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심히 사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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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련 수의사님 ㄹㅇ 존멋이심 외과하고 싶네염 ㅎㄷㄷ 전문가포스 오졌다
솔직히 그 글의 본문내용도, 꽤나 많은 댓글내용도 참 역겨움 (님 욕하는거 아닙니다)
태도가 문제임 ㄹㅇ
기균 제도 자체에 대해서도 얼마든지 말할 수 있죠... 물론 전 하고 싶지는 않지만
다만 말을 좀 정제해서 할 필요는...
입학후 태도가 문제...
그게 사람들 급발진 버튼을 누르게 한 가장 큰 요인이 되었죠
기균도 최저라도 걸면안되나
정시임
하지만 저 성적으로 한양대를 갈 수 있게 해준다는 건
정말 가난한 환경에서 피나는 노력을 통해 높은 성적을 받은
다른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학생을 오히려 눈물짓게 합니다.
> 안그럽니다.
그냥 단순히 아니라고만 하지 마시고 충분히 설명을 덧붙여 주세요.
솔직히 성적만으로 따져보면
어차피 기균은 티오가 대부분 1~2명이고
빵꾸 뚫리는게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이거때문에 최저있는대학도있음..)
뭐 오만한 태도는 짜증나긴하는데
일반적으로 빵꾸뚫렸다고 박탈감 들고 그러진 않아요
그 상황에 놓여있지를 않아서 더 말하긴 좀 힘들지만, 떨어진 학생 입장에서 보면 ㅈㄴ 아니꼬울거 같아서요...
작성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도 그냥 역겨움. 겸손하게 다녀도 모자랄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