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수학과외// 대구한의대 본과 1학년 재학 中]] 성적향상시킨 실제성적표 첨부!★☆★☆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3355237
과외전단지 12.11.24.hwp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한의대학교 본과1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2010수능을 쳐서 입학했고 당시 수학 1등급(백분위 99)을 받고 수시로 입학했습니다!
제 과외경력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저는 예과 1학년4월부터 꾸준히 과외를 해왔고 많이 할 때는 5개까지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쉬지않고 3년을 과외를 해왔더니 어느새 한의학보다는 수학에 좀 더 눈을 뜨게 되버렸네요^^;;;
저는 주로 고2,고3을 가르쳐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몇가지 과외향상경험을 좀 말해보겠습니다
먼저 예과 1학년 때 첫 과외로 고3을 맡아서 연세대를 보냈습니다.
근데 그 학생은 평소에 잘하던 학생이라 제가 잘 가르쳐서 그렇게 갔는지는 잘 모르겠으니
일단 패스하구요
제가 예과 2학년 때 맡았던 고2 학생이 있었습니다
당시 수학모의고사 성적이 3~4등급을 왔다갔다했는데 꾸준히 쉬지않고 같이 했더니
고3 6월 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 수리1등급(상위 3%)
고3 9월 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 수리1등급(상위 2%)
그리고 이번 2013년 수능 수리 원점수 96점을 얻어 상위 2%를 달성했습니다
제가 요새 과외전단지로 쓰고있는 파일 첨부했으니
거기에 학생 성적표가 들어가있으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제목 바로 밑에 과외전단지라는 파일입니다!)
저는 3년간 많은 학생들에게 수학과외를 해오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원론적으로 들릴 수도 있으나 수학은 하나의 흐름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과외를 하면서 그 흐름을 수없이 반복해서 가르쳐왔고 어느새 제 머리 속에 세뇌(?)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습득한 그 흐름을 가르친 학생들이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성적을 얻는 것을 보면서 그 흐름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 흐름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이상 긴 말 하지않고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있으시면 절대 부담가지지 마시고 아래 번호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연락처 : 010-3391-3664
(수성구가 아니더라도 너무 멀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매 질문 0
이게 자음군 단순화가 반드시 먼저 일어났다고 할 수 있나요? 훑는 에서 겹받침...
-
매번 과외 하러 갈 때마다 그만두고 싶다는 충동드면 0
그만하는게 나으려나?
-
정시파이터 통통티 9모 수학만 처참하게 조져서(낮5) 9모 끝나고 바로 빌드업...
-
영어 9모 83인데 평소엔 75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 ebs 파이널...
-
킬캠시즌투1회 0
28번계산머임니까
-
그런데 어떻게?
-
누구는 딸깍마라탕후루엽떡꿔바로우 먹고 살 안 찌는데 난...
-
3단원까지는 '몇 세기 말, 몇 세기 중엽, 몇 세기 초' 이런 식으로 외웠습니다...
-
마라탕 0단계맛 서바
-
걍 정시에서만 좀 역차별적인 요소들 없애줬으면 좋겠음 취지는 좋은데 그걸...
-
막상 오고나니까 딱히 안하게 돼
-
[KBS 광주] [앵커]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던 샤인머스캣의 가격이...
-
혜윰 결제완료 1
잘 부탁드립니다 . 작년에 “3점 풀다 막힌 지인선” 이라는 닉을 달고 이상한...
-
자꾸 뭐해먹고 살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집중력이 떨어짐 재수선택한건 높은 학교 가고...
-
EBS 국어 배경지식 초압축 요약집(수특, 수완편) 0
추석 연휴가 지나고, 이제 수능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막연한 불안감이...
-
세특 의학 연구로 도배해야겠어요 의사에는 관심 없다는 듯이
-
그래서 어느 윤리 강사의 오개념 뭐시기는 정리 됨? 1
강사 누구고 뭐가 틀린 건지 안 알려줘서 답답했었는데 아직도 정리 안됨?
-
생존 불가
-
정부사람들이 끼는 뱃지 그 금색?? 같은 국회뱃지라고하나 되게 젠틀하게 멀끔하게...
-
있나요? 수학이요
-
수2 Ex 문제 많이 어렵나요? 드릴 마지막 번호대, 이해원 배터리4 정도 될까요
-
부 활 7
-
왜 벌써 배고프고 힘이없고 뒤질거같지??
-
각 대학에서 교육부에 신고한 자료 기준이라고 하니 주관이 없는 입시결과 데이터...
-
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를...
-
존재 가능함?
-
성적 되면 닥치고 메디컬 갈 거에요 개원 안하고 연구도 하고 싶어요
-
성장이 정체된것이 문제라고 생각함 뭐 일부 특권층이 좌지우지하는 그런 일종의...
-
톡 150개씩 받는데 그래서 알림 꺼둔것도 있기도 한데 님들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
수학 실모 3
2~3등급 과외생 실모로 킬캠 빡모 히카 해모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올해 난이도가...
-
미친개념 수1 수2 절반 남은거 끝내고 25/24/23/22 6,9수능 기출...
-
씹새끼들 진작 이럴것이지
-
불법의료행위 할 거에요 뉴스에 나오면 저인 줄 아시길
-
유독 쓸쓸한 날이네요. 고전소설에서 보기만 한 상사병이 이건가 싶고 내년부터는 다시...
-
뉴분감 하고 수능전에 풀 N제 딱 한권만 추천해주세용ㅜㅜㅜ
-
못다니겠는데 도저히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할수 있는게 집에서 게임하는거랑 인방같은거...
-
1,2,3 회차 48 47 45
-
현재 하고있는거 국어 모고 (사설, ebs) 풀이 분석 수완 문학 신영균T강의+복습...
-
더는 여한이 없구나 검정고시 만점 나형사탐 3합6 한의 <<<여러번 언급했지만...
-
(서연고) 서성한 중경시 건동홍 +디지유 엄.. 하지만 말만 다들 올려치기 해주시고...
-
지1지2 장점 1
남들 탐구 시작하자마자 무다무다무다 하면서 허겁지겁 풀때 나혼자 도닦는 선인마냥...
-
진짜뭐지
-
깔개 8
나를 밟고 올라가!
-
2회치는 계산 벅벅 위주인듯 어렵더라도 강k가 더 낫다
-
백분위만 반영하는 대학은 내신처럼 다시 갖다 쓰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함 ㅠ
-
수능도 점수 그대로 여러번 쓸 수 있게 해줘야 한다니까 다른건 다 학력격차방패 들...
-
철저히 1학년 관점이긴 한데 일단 입학하고 학교 좀 다녀보니까 저절로 알게되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