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언어문제 해를거듭할수록 좋아지지는것같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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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 12 이쪽 문제는 진짜 퀄좀쩌는거같네요;;
과거 05 06 이쪽가면 쫌 어렵기도하고 살짝 과거의 티를 못벗은듯한 느낌이 드는데
(물론 평가원느님의 문제를 깔수는 없지만..)
최근와서는 꽤나 감탄하네요
(12수능 내가 못봐서 욕했지만 다시보니까 엄청정교한거같아요.. 11 12 ebs반영하면서 오히려 더 깔끔하려고 신경쓴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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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인적으로 12수능은 이때까지 기출과는 먼가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내가 못쳐서 그런가 쩝;;;
근데 학원선생님도 ebs 반영정책이 되면서 이전 기출과 본질은 같지만 패러다임이 조금 달라졌다고 하던데요 ebs 반영하면서 비문학같은경우도 지문을 짜짓기하고 하여튼 이전 평가원보다 안좋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저희는 어쩔수 없이 거기에 맞춰 가는 수 밖에 없다고 하셔서
22222 저랑 생각 똑같네요ㄷㄷ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언어뿐만 아니라 전과목 다요.
전 이때까지 제가 12수능 봤기에 다른 기출과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ㅎㅎ
전 ebs반영이 시작된 11수능부터 핀트가 바뀌었다고 느껴졌는데...사람마다 다르군요.
저는 오히려 예전 수능이 더 괜찮더라구요. 2012 언어는 그 전까지의 전형적인 평가원 스타일에서 좀 벗어난 것 같아요.
니들이 뭔데 평가원을 논하냐 ㅜㅜ
그렇다면 축구해설위원은 축구선수보다 축구를 잘해야..
12수능부터 정말 전과목에 있어서 뭔가 많이 바뀐 느낌 ebs반영이 주요 원인인것 같네요
저는 12수능이 전형적인 평가원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13 6월도 그랬는데
13 9월은 약간 교육청같았음 특히 그 군자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