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경제적 압박 등에 한해 3회 이내 허용 연세대가 2013학년도 신입생부터 재수강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예외적인 경우만 허용한다. 연세대는 내년부터 입학하는 신입생이 신병이나 경제적 압박 등 불가피한 사정 탓에 일시적으로 학업에 곤란을 겪으면 3회 이내 재수강이 가능하지만 재수강을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필수과목에서 낙제점(F)을 받아 졸업할 수 없는 학생들도 해당 교과목을 재수강할 수 있지만 성적 평점 계산 때 재수강 전 낙제점이 그대로 반영되도록 했다. 이번 개편안은 내년 입학하는 학생부터 적용된다. 이전에 입학한 학생들은 기존 제도의 적용을 받는다. 연세대 관계자는 "재수강에 의지해 학습 분위기를 흐리고 재수강을 위해 졸업시기를 미루는 것을 막으려고 이번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ㄷㄷㄷㄷㄷㄷ 연세대가 망하려고 작정을 했네...... 송도 이전에 재수강 금지크리까지... 신입생들이 엄청 좋아하겠네~ㅎ |
일단 연대를 가고...
이거 연대에서 발표도 안한건데 기자가 마음대로 보도했다고 하더군요 ㅋㅋ
연세대에서 기자 소송거니 마니 하고있어요
학교명예실추시켰다고 ㅋㅋ
현실은 제발 붙여주세요 굾굾~
그래도 좋으니 붙여만 주면 감 ㅠㅠ
그러니 여러분은 연새를 멀리하고 고려를 가까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헤헤
흔한 고대생의 댓글.ku
님 고연하나주세요?
네 마데카솔 드릴까여 후시딘 드릴까여
이뤈 ㅋㅋㅋ 의대나 공대는 난리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