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_김치국의_13X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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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mm
KH-179
K-55
K-9
구룡
MLRS
자기 주특기가 13으로 시작 하면 일단 죽었다고 생각하고
특히 KH-179 흔히 말하는 155mm가 나왓다면 무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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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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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솔직히 2
개부러움 건물주들.. 나도 로마성이라든가 이런거 소수개 갖고 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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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고른다면 뭐가 더 나을까요ㅠ 엄청 찾아봤는데 난이도는 상상이 더 수능같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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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봤을 때 헉하는 형태나 기호 난 삼각함수 +절댓값의 절댓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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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다 13xx인가요?? 그래도 밑에 장갑차같은건 덜빡세보이는데ㅋㅋ
k9는 자동이라서 편하데요..그냥 터치스크린 삑삑 누르면 알아서 발사하는데 k55는 완전 수동이라서ㅋㅋㅋ좌표값 불러주면 겁나 돌려야함ㅋㅋㅋ글구 다련장도 좀 편하다고 하네요..화포중에는 k55가 젤 x같은곳,
전역했지만
사진만 봐도 지리네..
곡괭이질이 싫다면 1611을 추천합니다 각종 다리를 내손으로 만드는 기쁨 ^^*부재 하나당 300kg* 6~8명이서 100개쯤 나르기는 기본!, 2년간 무료헬스
k-9 은 그나마 할만할듯..
전 k-55 부대 탄약차 운전병이었음. 주특기는 대형운전이지만 실질적 주특기는 비상시 포상에 주차하고 탄싣기..ㅡㅜㅡㅜ
하나에 40kg육박하는탄과 끝도없는 장약나르기ㅡㅜ 아 그리고 뽀까뽀까...아시려나?
군시절에 포를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소총 탄환처럼 저 155mm 포탄에서 끝에 뾰족한 부분이 발사되는 건가요? 속은 다 화약이고요?
캐땡보 꿀벌 의무병이라서요..
아 저게 탄두구나
내가 진짜 군생활간 아쉬웠던게 탱크한번 못타본게 아쉽던데... 대대인사계원이라 일병때까지 레토나 한번 못타봤음.
비전투부대 출신이지만 아오... 사진만봐도 얼마나 힘든지 느껴지네요... 국지도발때 증가초소 나가는것도 투덜투덜거렸었는데... 감사해야되 진짜 쟤들한테...
작성자 님이 말한 kh-179 출신 1人
마지막이 18이였죠...
1114, 1124 헤쳐모여
사단 부관부에서 병인사일했는데요 ㅋㅋ 오르비에서 군대준비하시는 분들은 가급적이면 특기 지원해서 가셔요 ㅎㅎ
병 특기부여 및 부대분류는 열에 아홉은 병사꼴리는대로 하는거 맞습니다...
간부는...결제.......
좀위험한발언인가...
근데 5번째 사진 포신안에 와인따개처럼 꼬여있는건 뭐에요?
포가 돌면서 나가나?
강선입니다 5.56mm 소총 안에서도 볼 수 있듯이 회전을 통해 탄 발사후 안정성을 가지는 것으로 아는데
사실은 제 주특기는 1114라 나머지는 13XX분이 답해 주실 겁니다ㅎㅎ
오....그럼 그 강선이라는거 없애면
무회전? 어디로 갈지 모르는 포탄이 되겠네요 ㅎ
저는 m16만 싸봤는데 그거 한쪽에 귀마개 해도 소리가 어마어마한데 저런건 참... ㅜ
소리가 어느정도....... 일까나요?
대지가 진동을 합니다..어마어마 하지요..안에서 쏘는애들이 오히려 덜 시끄럽다고 하는데
전 군대갔다와서 이명현상 생김.
이명현상....
허....... 그거 보상 안되나요?
전 총 쏠때 당장 들은 생각이 "뭐야 게임이랑 영화에서 총소리는 시앙 다 구라였잖아!" 였는데 ㅋㅋ 상상할 수가 없군요............ ㅜ
전 총 쏠때도 익숙해지기 전에는 한발 당길 때마다 심장도 같이 탕탕거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