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T [721461]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9-01-25 18:26:44
조회수 3,518

[김민수] 매꾸기합시다.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21020807

(32.6M) [1481]

매꾸기 Day1.pdf



 준히 출분석





합시다.





앞으로

매일 꾸준히 푸실 수 있는

평가원 + 교육청 

선별 자료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수강생 분들은 이번주 내로

2018~2017학년도 교육청 비문학 선별

따로 정리해서 '비아뭉' 강의 교재란에 올려드리겠습니다. :) 



우선은 독서부터 :)





구성


수업용 지문 1 + 복습시트

양치기 3지문 + 정답 해설 & 어휘 정리






올려드린 자료에서 [수업용 지문 + 복습시트]에 해당하는




[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 B형 25~26번 지문입니다.]




익숙한 지문일 겁니다.

답은 맞추겠죠. 


해당 지문을 N회독 한 학생들이 참 많을 겁니다. 

현장에서도 +1 이상의 학생들은 얼추 답은 다 맞춥니다.

그리고 뿌듯해합니다.


하지만 


정작 형광펜 칠해진 문장들은

많은 학생들이 뭉개고 넘어갑니다.

얻어갈 것들이 있는 문장인데 말이죠.



늘 말하지만

그냥 읽고, 익숙한 답을 골라내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복습시트를 활용해보세요.












































"해당 지문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해당 지문을 통해 여러분은 엇을 배웠나요?"










+





비문학 기출 분석이 막연하다면? 


'비아뭉(비문학, 아직도 뭉개니?)'


강좌링크 :  https://class.orbi.kr/course/1617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영상



'기출 분석을 한다는 것.'

(내용보단 행동을)


특별제공 영상 : https://orbi.kr/00020860891





*칼럼



'글은 원래 그렇게 읽는 것이다. Ver.1'

칼럼링크 : https://orbi.kr/00020783988


'저는 악필이었습니다.'

칼럼링크 : https://orbi.kr/00020971028






관종





+



쪽지를 통해 

국어 영역과 관련한 상담 및 질문 받습니다. 

여러분의 고민을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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