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 문과 문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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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언어 130 97 1
수리 139 96 1
외국어 129 93 2
경지 76 100 1
경제 69 95 1
학부모 입니다,
한대 문과 가능한과가 있을까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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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옴 1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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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지만 댓글에 따라 기꺼이 신택스 할 의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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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봤대서 다시 12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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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만 6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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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엔 안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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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까지.계속 배아파서 못자다가 이제 자야겠네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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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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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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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1일차 0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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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좀빼고 음 일단 자자 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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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0
비트가 맛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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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고 사람 많은 오후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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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혼자 외롭게 있다는 생각들면 숨이 잘 안 쉬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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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ㄹㅇ 잠이 안오더라 ㅋㅋㅋㅋㅋㅋ 울진않았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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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은 돌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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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키로 찌면서 이목구비에 살찜뇨.. 이제 마름에서 그냥 보통 정도 된거같은ㄷ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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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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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때문도 있지만 자기자신을 위해서도 큰것같음 나라상태는 둘째치고 19-30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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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딱히 4
누구 닮았다는걸 못들어봄 들어보고 싶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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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삼수실패해서 망하면 보통 다들 정시발표까지 뭐하시나요? 7
재수삼수실패햇는데 새벽까지 넷플릭스보는가 어케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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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나 하고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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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바겐세일 6
그냥 잘나온 사진들 다뿌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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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구든 연애든 23
친구 만드는 것 혹은 연애하기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오히려 생길 인연도 안 생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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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일어나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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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나한텐 오르비 친구들 있는데?? 나에겐 소중한 친구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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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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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좀 3
경희대 정디플, 기계 디스플레이쪽 요즘 안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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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을려고 열심히 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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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쯤이면 ㅇㅈ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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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앵간만하는데 키크고 개잘먹게 생김...... 교복입고 엘베탔을때 어르신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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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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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갔었는데 여르비 ㅇㅈ보니까 바로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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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옯붕이들이 있잖아 제 친구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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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다시볼일없는 개 쓸데없는 스크린샷이 차지함 나머지 8%는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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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는 잠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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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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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의 엔딩이 독거노인 엔딩일까봐 두렵지않음? 제가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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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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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할 사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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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나 선생님 몇분만 잘생겼다 해주심 4
친구들한텐 한번도 못들었고 인상도 그닥이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괴리가 있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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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하나만 할게요 11
저는 살이 잘빠지는 체질이라 걍 하루 이틀 밥좀 적게 먹고 하면 살이 그냥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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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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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9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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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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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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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수능만점받고 인터뷰할 때 파묘당하면 부끄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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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을 굶어도 안빠지던데.. ㄹㅇ 40후까지만 빼고 싶은데 빠져도 2키로가 한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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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취해써 ㅣㅎ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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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공유함 3
일상이 없음
최상위(파이낸스, 정책, 경영, 경제금융 등)은 도전으로 보여지구요
한대 중위권 문과는 지원가능으로 보여집니다.
최종지원시 작년 경쟁률과 큰차이가 있는지를 잘 보시고, 이번주 부터 발간되는
입시배치표와 입시기관들의 자료를 참고해서 여론몰이가 어떻게 가는지
잘 따지면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심중인님.. 혹, 다산초당님의 [소도] 가족이신지요?
아래 90번글(2pac님)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 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글이 한꺼번에 여러개 올라오면 잘 못볼때가 있네요.
워낙 학생들이 많이 접하는 싸이트다 보니까 인터넷환경이
학생들은 적응을 잘하겠지만 부모님들은 어디가어딘지 잘 모를때가 많습니다.
입시제도나 용어도 힘든데 인터넷 환경 또한 쉬운것이 아닌지라
학부모들에게 입시뿐만 아니라 자녀교육, 오르비나 인터넷 이용에 관한 여러가지를
바로 안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게시판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예전 학부모 게시판이 학생들에 의해서만 돌아가서 다시 이렇게 복구하고 다산초당님과
틈틈히 시간나면 답변달아드리고 있습니다.
원이 아빠님도 여기서 자주 뵙는데 언제 좋은 말씀 많이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