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깡이 [740764] · MS 2017 · 쪽지

2018-07-02 00:29:04
조회수 5,039

[생명과학1] JM모의고사 4회 [7월호] 무료배포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17630160

일단 응시해주신 분들은 감사합니다. 무료배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제 시간에 봐주시면 출제자에게 더 힘이됩니다!!!


다음 JM모의고사 5회 [8월호]는 

8월 5일 일요일 11시에 실시됩니다.~~



복습가치 17>>>>>>>>>>>19>>11, 12, 15>10


1번 - 평가원 시험에서는 요새들어 많이 출제되고 있지 않은 과학적 탐구 문제입니다. 하지만, 독립변인, 종속변인, 통제변인, 대조군, 실험군 등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두도록 합시다.

 

2번 - ㄱ보기는 다른 모의고사에서 많이 출제된 보기입니다. 표피 조직과 상피 조직에서 실수하지 맙시다.


3번 - 세포 소기관을 통합적으로 물어본 문제입니다. 어려운 문제 아니었습니다.


4번 - 매번 모의고사마다 꼭 나오는 문제유형입니다. 어렵지 않은 만큼 5회부터는 유전 파트에서 이 문항은 뺴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낼 보기가 없어요...


5번 - 작년 7월 학평에서 첫 번째 장에서 정답률이 가장 낮은 문제였을 겁니다. 밴다이어그램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수하지 말도록 합시다.

 

6번 - ㄴ보기에서 대장에서 물이 흡수된다는 것은 현재 생명과학1에서 요구하는 범위가 아니기는 하지만 여러 모의고사에서 간간히 나오는 보기이므로 알아두도록 합시다.


7번 - 호르몬의 개념을 묻는 문제로 어렵지 않은 문제였습니다.


8번 - 올해 수능특강 문제와 거의 같습니다.


9번 - 활동전위 발생과정을 묻는 문제로 대소비교를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는 연습을 합시다. 이 경우에서 세포밖과 세포안에서 어느 이온이 항상 많은지 적은지 알아두도록 합시다.


10번 - 이번 모의고사에서 정답률이 가장 낮은 문항이었습니다. DNA 상대량표에서 1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나올 경우는 적지만 이 문항의 경우의 수도 가능하다는 것을 머릿속에 남겨두도록 합시다. 일반적으로 문제 풀 때는 원래 하던 방식대로 푸시면 됩니다. 만약 그 방식대로 했는데, 답이 도출이 되지 않는다면 이 문항의 경우의 수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두면 됩니다.


11번 - 올해 수능특강에서 t1일 때의 길이만 추가한 문항입니다. 크게 어렵지 않은 문항이었습니다.


12번 - 다인자유전과 치사유전을 섞은 문제입니다. 하지만 치사유전보다는 다인자유전에서 표현형의 개수를 어떻게 세야 빠른지를 연습할 수 있는 문항이었던 것 같습니다. 최대 표현형 가짓수를 빠르게 셀 수 있었다면 어느 상황에서 치사가 되는지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3번 - 밀도 문제에서는 항상 면적이 같은지 다른지 유의하도록 합시다.


14번 - 쉬운 문제입니다.


15번 - 작년 9평 변형 문제입니다. 종성유전에서의 확률계산을 빨리 하는 연습을 해두도록 합시다. BB* 암컷의 뿔의 유무를 판단했다면 나머지 보기들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16번 - 실제 혈액형으로 쓴겁니다ㅎ 혈액형 수혈관계와 응집반응 여부를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17번 - 진짜 이 문제는 감동입니다.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복습할 가치가 너무 많은 문항입니다. 우열관계 판단과 연관 판단을 연습할 수 있는 아주아주아주 좋은 문항입니다. 


18번 - 올해 수능특강 문제와 거의 똑같습니다.


19번 - 마지막 조건은 여러 사설 모의고사와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자주 출제되고 있는 형태입니다. 이 상황에서의 우열판단과 상성판단을 빠르게 연습할 수 있는 좋은 문항입니다.


20번 - 틀렸다면 문제를 꼼꼼히 읽읍시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