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언어는 어떻게 대비하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1179539
작년에 재수해서 고3때 7등급받던 수리 2등급으로 올리고 잘하던 외국어도 불수능에 안말리고 잘봤는데 오히려 별걱정안했던 언어에서 개털려서 독삼반수하는데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 엄마아빠 등산간다해서 엄빠 집나가고난뒤에 바로 kfc에서 치킨사와서 먹고...
-
원래 컨텐츠 관리자님 쪽지 잘 안읽으시나요? 모의고사 치킨 ㅠㅠ 4
8월 13일 낮에 보냈는데 확인을 안하시네... 컨텐츠관리자님 뭐라하는게 아니라...
마인드컨트롤, 잠을 충분히 잘것,탄탄한 독해력이면 뭐... 불언어라해도 흔들리지않겠죠..
진짜 저도 궁금한... 불언어로 삼수 실패하기 싫음
일단 컨디션 뒷받혀줘야되고 그날 자신감이 좀 붙어서 문제를 풀어야되요.
잘 안풀려도 어차피 좁ㅋ밥ㅋ이야 마인드로 뚫고가야함
그래서 저같은경우에는 물언어라고했던 69평은 쥐투더 망인 반면에 수능은 ㅇㅇ잘나온편
근데 언어 자체가 워낙 수능당일까지도 자신의 점수를 예상하기 힘든 과목 아닌가요
언어는 항상 불안함 ㅠ
불언어면 물 부어서 해결해야되는거 아닌가.....?
헐
소화기를 미리 준비하세요
불언어일 때는 맞불작전 ㄱ 어렵게 공부하세요
어디서 봤는데
계속 문제를 풀다보면 평가원이 어떻게 문제를 풀고 꼬는지 보인대요.
그정도라면 불언어도 끄떡없다는 글을 본적이...
그정도 수준까지 연습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