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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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전혀 안봐서 비교 하면서 평가할 수는 없는데
그냥 영화만 보면 CG 빼고는 정말 평범함.
아니, 뭐 재미가 없다는게 아니라 진짜 진짜 평범한 사이버펑크틱의 SF 영화.
그저 스칼렛 요한슨 몸매와 CG에 감탄하면서 본게 전부 ㅇㅇ
그래도 분위기는 마음에 들어서 원작도 한 번 봐봐야 할 것 같네요.
그렇게 띵작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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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빼야해요 안보여요
잉, 그런가요?
일단 뺐습니다 ㅋㅋ
시메트라의 따개비농사 닉 볼때마다 넘 웃김 ㅋㅋㅋㅋ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닉임 ㅋㅋㅋ
저 영화에서 스칼렛 요하슨 몸매도 CG 아닌가요?
음? 진짜요?
원래 몸매도 엄청 좋은데 굳이 CG 처리를? ㅋㅋ